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이한 이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고등학교때 농업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황소한마리 특전으로 서울대 입학자격까지 주어졌는데
총리실에 직접 전화해서 황소 대신 암소를 달라고 하고 서울대는 안간다고 하니까 정부에서 주선해서 선진 기술 배우라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 축산과로 유학보내줬다고 합니다.
유학후 학교장기 자랑 시간에 태권도 시범을 잘 보인 덕분에, 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게 되었고 졸업후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다 미군에 입대하고 부 사령관 까지 승진했다고 하네요. 무술은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 모두 합쳐 18단이라네요.
고향생각나서 가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