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 있는데 독일에 사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살아가기 32.***.132.7

세상이 녹녹치 않아요. 그냥 잊으세요.
오늘도 내 은행에서 100불 인출했다고 통지멜, UPS에서 물건 왔다는 통지, 타겟에서 당첨됐다는 멜, 등등
사기꾼들이 들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