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 있는데 독일에 사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글쓴이 97.***.85.98

네 저 그 친구라는 사람한테 이메일로 최악의 경우엔 변호사 사서 고소할 생각도 있다 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뻔뻔하게 더이상 자기 힘들게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도 변호사 고용할 생각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이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