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같이 미국에 입국하는데 도토리묵 가루를 집락에 넣어서 갖고 오시는 걸 제가 몰라서 검색원이 발견하여 물어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영화에 나오는 무슨 마리화나 가루나 마약처럼 보이더라구요. 제가 웃으면서 도토리묵 가루고 한국에서는 이걸로 젤리 만들어 먹는다니까 검색원이 웃으면서 보내줬습니다. 정말 케바케입니다.
하지만, 케바케에 리스크를 부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못 가지고 오시고 말렸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