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펜딩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Xe 72.***.129.25

제가 썼던 방법은 회사를 옮기는거였습니다.
저는 2017년 2월에 485 접수하고 핑거프린트하고 단한칸도 움직이지 않는 케이스였습니다. 그게 2019년 초까지도 무슨짓을 해도 안움직여서 회사를 옮겼습니다.
Ac21서류를 제출하면 뭐가 됐건 제서류를 검토할 수 밖에 없을테니.. 그렇게 한거죠.
2019년 3월 서류 제출하자마자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관 되고 인터뷰 스케쥴 잡혀서 7월 말에 인터뷰 보고 문호 맏혀서 다시 열리는 10월1일에 승인되었습니다.
인터뷰도 별거 없었고 서류나 뭐 그런것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보는 담당관이…
이관되기전 네브라스카 담당자가 잊고 있었을꺼라고 하기하더군요. 어찌 허망하던지…
이게 마지막 승부수였는데 저에게는 먹혔습니다. 다행히…
한번 고려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