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취업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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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1.***.209.225 236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내 취업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직 알아본지 얼마안지나서 모르는거 투성인데요 미국내 취업후 영주권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정말 가능한건지 알고싶습니다. 저는 한국에선 영어쪽을 전공했는데요 타 국가에서 취업을하려면 당연히 영어론 불가능이기 때문에 새로운걸 배우려고 해서 생각한게 회계쪽이에요. 근데 제가 알아본 바론 회계쪽이 아예 길은없는건 아닌데 근데 얘기들어보면 로컬들은 거의 비자 스폰 안해주고 하려면 한인 밑에 들어가서 해야하는데 문제는 회계쪽만 이런건지 한인회사가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거의 노예계약처럼 한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미국내에서 취업하려면 한인회사 길 밖에 없는건가요? 그리고 미국내 취업을 보니까 (당연한 얘길수도있지만) it쪽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it도 생각해봤는데요 이게 it를 전공해도 h1b 쿼터에 해당이 안되면 it를 전공해도 취업이 안되는건가요??
    저는 원래 미국유학 알아보다 취업의 문턱이 너무 높은거같아 캐나다로 방향을바꿧는데 아직도 미국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서요 근데 괜히 무턱대고 도전했다 그냥 돈만날릴거같아서 겁도 나네요 잘아시는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시애틀 107.***.255.43

      소위 STEM (수학, 엔지니어 계통이면) 비자를 받을수 있는 횟수가 3년이기에 Business Major (accounting)의 1년보다 h1b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이년이 더 많기에 더 안전한 방법일수도 있음.

      어카운팅은 Public accounting (KPMG, EY, PWC, Deloitte)등 미국 회계법인 들어가면 비자 스폰서 해주기에 많은 유학생들이 들어감. 근데 어카운팅 직종이 박봉임… 한인회계법인들은 정말 소규모이기에, 월급도 적고, 베네핏도 없을뿐더러 몇 몇 나쁜소규모 법인들때문에 전체이미지가 너무 나빠져버림.

      솔직히 한인 CPA 회사 10개중 9개는 주변 small business 한국주인들 가게 북키핑과 텍스 넣어주는 일인데, 뭐 일이라고 배우는것도 한계이고. 보통 이런 회사들은 대부분 큰 도시에 있는데 박봉 (4-5만불) 받고 일하면 싱글이여도 쪼달림….

    • Gg 136.***.30.199

      Stem에 cs를 하고 swe가 되어서 faang 같은 빅텍에 가시면 바로 영주권이 됩니다. 근데 문제는 저 회사를 아무나 가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 취업 1.***.209.225

        아아 그 4회사를 빅4라고 부르더라구요… 약간 it로 치면 구글,애플 막 이런데같은곳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하면 들어갈 수 있겠죠^_ㅜ…? stem쪽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 시골총각 198.***.103.148

          기본이 없으면 열심히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은 단기코스로 가능하다 말하지만, 학교와 책에서 가른 친 것으로만은 한참이 부족하다 생각되네요.. 경험이 참 중요한 분야라..

    • adsf 208.***.66.77

      여기서 노예계약이라고 하지만 사실 한국에서 일하는거랑 별반차이없을겁니다.

      그냥 미국오시면 한국에서 일하시는거처럼 일하시면 될겁니다.
      노예계약이라고 말하는건 다른 미국 회사 대비…

    • 1 66.***.191.30

      캐나다보다 미국 추천.. 어카운팅이든 IT이든 무조건 H1 받아야 머무를수 있구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직접 취업 하려면 미국내 한인회사말고는 거의 다른 길이 없을거 같네요. 미국 학부 졸업이면 좀 얘기가 달라짐

    • 2143 107.***.224.232

      회계전공임다.
      전 학부졸업하고, 마스터 진행하면서 회사에서 풀탐으로 일했어요.
      학부 마치고 OPT때 회사에서 좋게 평가해줘서 OPT끝나기전 영주권 프로세스 동시에 시작.
      작년 10월달에 영주권 받고, 현재도 일 잘하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13,000 가량?) 도 회사에서 다 부담해줬고, 마스터 공부 풀타임까지 학교 스케줄 맞춰서 일찍 퇴근하는 등 많은 배려 받았습니다.
      제 케이스처럼 가능은 하지만, 저와 같은 케이스가 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wqq 173.***.117.206

      윗댓글님처럼 가는게 가장 보편적이고 동시에 순조롭게 풀린케이스입니다. STEM 쪽이 더 가능성이많은건 맞고 결국 와서 학부or석사 -> OPT -> H1B or 취업영주권 or 결혼영주권 이렇게 가셔야하는데 가능하면 잡수요가 많은곳알아보고 가세요. 글쓴이의 적성상관없이, 회계와 IT 굳이 추천하라고하면 저는 IT분야를 더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여유가되시거나 나이가젊으신편이라면 도전하는걸 추천드리지만 아무래도 미국에서 포기해야할것들이 많이생길겁니다. 심사숙고 잘 하시길.

    • EEDD 108.***.15.211

      위에 계신분들이 다 좋은얘기를 해주셨지만
      제일 중요한건 왜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싶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미국취업이 다가 아니거든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시는지에 질문을 들여보세요
      막연히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적 관점으로 마냥 미국을 동경하고 일하고싶다는것에 경계를 하시고
      본질을 생각하시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저역시 유학생으로와서 마냥 미국에서 취업이 목적으로 살아왔지만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 111 24.***.121.70

      많은 사람들이 억대의 유학비를 수년간 쓰며 미국 취업과 영주권을 얻기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어요…..세상에 거져 얻어지는거 없어요… 만약 취업을 위한 유학비용과 시간에 대한 수고없이 행운에 의해 영주권 얻었다고 해도 영주권과 취업을 따기위한 과정속에 얻어진 언어능력, 미국사회생활 살아남기 방법, 직업 훈련등이 없이는 영주권 얻어도 그 후에 살아갈 방법이 없지요..한국집에 돈이 어마어마 많아서 생활비 충당이 돼는 길이 없다면요. 정석대로 하는것이 정답이에요. 요행이 없어요. 젊으신 분이라면 시간과 돈을 충분히 투자하시고 그 투자대비, 댓가를 얻으세요. 이미 대학교 졸업 까지 다했다고 해도 미국에 다시 학교들어가서 직업훈련하는 사람 수도 없이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