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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의견 피력 47.***.50.83

말씀하세요. 그린 사람, 최종 싸인할 책임자에게…
저 역시 좋은게 좋은거, 귀찮게시리 뭘, 연봉이 깍이나/올라가나, 그냥 넘길건 넘기자 주의였는데 그런 자세가 나중 내 발목을 잡더라고요.

좀 없어보이더라도, 작은거라도 부당하다 생각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유드리 있게 말씀하시고 시정 하도록 어필하는게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내 밥그릇 챙기는 길이라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