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들 가운데 가장 플래닝을 잘 하고 있는 University of Illinois (UIUC)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렵니다.
자체 개발한 타액(침) 테스트로 전 교직원과 학생 (5만명) 전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테스트 한답니다. 결과는 몇 시간 후에 나오고요. 그리고 모두가 특정 앱을 사용해야 건물 입장이 가능한데, 테스트 결과가 자동 등록되며 음성이어야만 입장이 됩니다. 3-4일 마다 전원 검사를 하기 때문에, 잠복기에서 오래 지나지 않아 감염자가 발견이 되며, contact tracing도 앰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학교에서 개발한 타액 테스트는 어제 FDA approval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학교나 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학교의 전문가들이 모델링한 결과 60% 이상의 사람들이 협조적일 때, 이번 학기에 50,000 명 중 누적 확진자 수가 최대 500명으로 콘트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선방하는거죠.
만약에 UIUC가 이번 학기 콘트롤에 실패한다면, in-person 수업은 미국 어디에서도 안전하게 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