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코비드 19 같은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는 백신이 없습니다. 즉, 코로나를 안 걸리게 하는게 아니라, 덜 아프게 하고 중증환자를 경증환자로 바꾸면 성공입니다. 또 부작용없이 그렇게 할 확률도 50%면 성공이라는 의학기사를 어디서 읽었네요.
더 걱정인 것은 백신이 나오면 마치 마법의 약이라도 나온 것처럼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이전보다 더한 광란의 쇼셜 모임을 시작하는거죠. 백신을 맞아 증상없이 지나가는 20~30대 젊은 세대들이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트린 상태에서, 10~20년 후 40대~50대가 되면 그 직격탄을 그대로 맞을 겁니다. 방역방침을 잘 이해하는 한국은 몰라도 미국은 그렇게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