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승전상사 98.***.109.5

코비드로 집에 있다보니 예전보다 마당에서 거두는게 많습니다. 옛날에도 키웠지만 신경을 덜 써서, 이렇게 잘 먹진 않았거든요. 이파리 채소들도 키우고 오이 당근 등도 키웁니다. 당근은 아직 멀었지만 오이는 끊임없이 나옵니다. 신선한 나물 3-4가지 해와서 깻잎 따서 chop한 후 양념장과 밥 비벼먹어도 신선되는 느낌입니다. 조개 통조림 따서 넣으면 “꼬막 무침” 삘도 납니다. 올해 태어나서 깻잎 최고로 많이 먹은 것 같네요. 얼마전엔 찰옥수수도 거두었습니다. 과일류는 좀 더 있어야 되고요. 닭까지 키우면 달걀도 나오겠으나, 아직 거기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