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에 대해 짚고 넘어갈 점이 있음.
범행 날짜가 7월 3일.
looting 저지른 범인들을 체포 못하면서 치안 공백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이때다 안 잡혀가겠구나 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총을 쏴대기 시작하던 시점임.
동영상이 올라온 날짜는 7월 31일.
동시다발적 총기사고에 대해 하나하나 다 신속히 조처를 취하지 못하고 한달 가까이 지나서야 단서를 찾아 공개.
범인은 그동안 안 잡힌 상태로 잘먹고 잘살면서 치안부재를 비웃고 있었을듯.
동영상 공개 이후 오늘까지 검거 소식이 없음.
이 사건 뿐만 아니라 한달넘게 내내 늘어났던 총기 사고가 줄어드는 기미가 안보임.
그 다음 수순은 뻔함.
자기 동네에서 같은 흑인들을 죽이는게 현재 패턴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역과 대상이 넓어질것.
다운타운과 더불어 흑인거주지에 바로 인접한 다른 인종 거주지로까지 확산될것.
미국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당분간 항상 조심하면서 살기 바람.
코로나보다 이게 더 위험할 수 있음.
흑인들의 목숨은 소중하다고 외쳤던 당신에게 주먹과 칼과 총이 들어갈 수 있음.
예전처럼 강도들 가져가라고 일정 액수의 캐쉬를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는 문화가 돌아올 수도 있음.
요즘에는 스마트폰은 꼭 뒤져서 훔쳐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