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나의 닉네임을 증명한 날

brad 24.***.244.132

이제 조만간 2차 경기 부양 체크도 나올것 같은데….

“은행에서 이자를 안주니, 주식 배당금이라도 받아볼까? 낮은 가격의 주식중, 최근 올라간 것은?”
을 사람들이 찾을 테고, PB가 타겟이 될 수 있음.

저도 왜 현찰을 1조나 들고, CASH FLOW가 1천억이 넘는데, 빚을 안갚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돈이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