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차를 스르르 강탈해버리는 흑인들

NYPD 104.***.212.97

전달하고픈 메세지는요즘같은 치안공백 기간에 몸조심하자는 것.

일 끝나면 그냥 곧바로 집에 가서 머무르기.

평소 동선 주위에 변화가 감지되는지 신중하게 살피기.

적어도 올해까지는 극조심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