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크레딧이 없어서 아이이름으로 하면 이자율이 많이 오를텐데요.
저도 우리 아이 자동차 필요해서 살 때,
제이름에다가 아이 이름 넣었어요. 둘 이름이 들어간거죠.
그런데 이자요율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아이가 크레딧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나중에 아이를 위해서 조금 이자율 올라가더라도 하긴 했어요.
크레딧점수를 올리기 위한 것이라면 자동차 할부보다는 먼저 신용카드로 크레딧을 올리게 하기를 권합니다. 고등학교때 원글님 크레딧카드에 Authorized Account로 추가등록하고 대학생 때 따로 만들어 미리 꾸준히 써주고 갚고 이렇게 몇년만 하게 되면 어느 정도 크레딧이 쌓여서 졸업후 일하면서 자동차 할부를 혼자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아직 크레딧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혹시 졸업후 바로 융자를 받아 집을 사거나 비즈니스론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높은 이자율을 감수하며 무리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자녀이름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면 차 보험도 자녀이름으로 들어야하는데 20대미만 특히 남자, 운전경력 얼마안되면 보험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심한 경우 차 monthly payment보다 보험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개 부모이름으로 보험을 들고 자녀가 학생일 경우 part time driver로 하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보험회사에서 하는 말이 이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동물은 22세미만 운전하는 남자라고 말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