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는 어떤가요

  • #3498563
    인생초보 73.***.48.122 2523

    행님들. 도시대결 하시는것 같은데 노스캐롤라이나는 어떤가요? 요즘 뜨는것 같은데, 한인수랑 집값 세금 다 고려해서 어떤지 궁금해여

    • jay 68.***.136.85

      노스캘롤라이나 Raleigh/Cary/Chapel Hill 지역에 대한 정보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RTP라고 부르는 산업 단지 있고, 날씨 좋은데 좀 심심하네요. 🙂 집값은 3000 sq 정도 해서 학군좋은 곳은 45만 – 60만불.. 이 근방 한인수는 2만 명 안고 다 흩어져 있어요. H-MART 있다는게 장점.

    • 심심해요 73.***.18.107

      거슬리는 남부 사투리 내내 들어야 해요. 흑인 30%, 백인 65% 정도, 나머지 인종 5% 정도. 남부 인종 차별에 내내 시달려야 하고. 습하고. 별로 갈 곳 없어요. 대서양까지 차로 2시간 반 걸리는게 장점?

      • 지나가다 39.***.55.111

        거기서 애들 둘 중학교까지 키우고 지금은 다른데 살지만 모든가족이 그 동네를 그리워 합니다.
        가족적으로 살기 너무 좋아요. 엔지니어 많이 사는 동네들어가면 거긴 그 동네 토박이가 아니라 여기저기 대도시에서 온사람들입니다. 흑인이 좀 많이 있긴 하지만 괜찮고요. 그 동네 자체에는 뭐 별거 없지만 에이치마트도 들어와 있어 물건사는데 문제없고요.
        가장 좋은점은 산과 바다를 3-4시간이면 갈수 있어 주말여행하기 참 좋아요. 워싱턴디씨 당일 갔다 오기도 하고 뉴욕 까지 아니면 온랜도까지 당일 차로 도착합니다 . 날씨는 부산에는 안 살아봤지만 부산정도 여름엔 무덥지만 지금 텍사스와 비교하면 양반이고 겨울에는 눈이 한번 올까말까…. 적극 추천합니다

    • 흐음 75.***.136.244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졸업하고 샬롯에서 3년 직장생활하는데, 인종차별 거의 못 느끼고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20대 이시면 좀 심심하실거고, 가족이 있으시면 최고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값도 저렴하고 물가도 만족스럽습니다.

      아 한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 Pet 108.***.30.247

      이야기 듣고보니 차로 당일 뉴욕과 플로리다를 갈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집값도 그만하면 저렴하고 한인이 별로 없는데 H 마트까지 있다니 환상적인듯..

    • 놀캐 24.***.21.81

      가족있으면 추천
      캘리포니아에 있는 원배드 콘도팔고 놀스캐롤라이나에서 싱글하우스 새집으로 장만했습니다.
      날씨 적당, 공기최상, 교육좋고 토론토 ,뉴욕 ,디시 ,플로리다, 캐리비안, 칸쿤 , 유럽여행 하기 좋구요, 산과 호수도 많고
      이주한지 5년됐는데, 한국직항 없는거 하나빼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