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좋은 직장에 좋은 직업에 걱정이 없으시겠지만, 저 역시도 일하는 곳에서 레이오프 당하고 두달만에 labor 업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자존심이건 제가 한국에서 무엇을 했던 얼마만큼의 돈을 직장에서 벌었던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 싶고 이 시기에 가족과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버티면서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들에게 자존심 버리고 생존하기 위해서 더욱 발버둥 쳐보려고 합니다. 원글님께서 용기를 가지시고 재기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런일도 있었지 하고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