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 만족할 만한 도시

  • #3498345
    512 58.***.7.143 2437

    오스틴, 정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범죄율이 미국에서 가장낮은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름이 잘 알려진 회사들이 오스틴으로 옮겨와서 도시가 라운드락 북서쪽으로 많이 팽창하고있습니다. 리엔다 지역도 사시기에는 괜찮습니다.

    애들 교육이랑 안전한 생활을 하실수 있는곳으로 78750 spicewood springs지역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RRISD중에 조금 남쪽으로 있는 지역입니다.

    이 구역에 있는 공립학교 로렐마운틴 초등, 캐논비스타 미들, 웨스트우드 하이 그렇게 해서 사립학교에 못지 않는 교육 레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교육열이 높고 생활 자체가 윤택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랑은 좀 거리가 있는편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주님의 교회”라는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집을 구입하시는것은 님의 뜻대로 하시면 될것인데… 오스틴에 살면서 한번도 주택 가격이 내려 간 것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 결과로 재산세는 잘 올라가지요. 안정된 직장을 가지셨다면 구입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가지 사신곳도 좋은 곳입니다만 더욱 좋은 곳으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 Pet 108.***.30.247

      교회 다니는 부동산업자인가요? 범죄율이 낮아봤자 텍사스의 총기문화 땜에 늘 불안한 곳이고 여름에 110F, 스키장도 없고.. 수고하세여~~

      • Wolf 68.***.27.232

        110F 올라간적은 한두번 여름에 덥기는 하지만 여름 더위가 사는데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오랜시간 살면서 캠핌, 마운팅 바이킹, 하이킹 오래 하면서 살기에 그쪽이 그립지만 그 쪽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집을 살만한 돈도 없어 이곳에 왔는데 50만불 정도면 3000~4000sq 집을 삽니다.
        가족에서 줄수 있는 아주 좋은 선물이죠. 마운팅 바이킹, 하이킹 등 아웃도어도 찾아보면 꽤 많습니다. 잡 마켓도 이곳 만큼 좋은 곳도 별루 없구요. 저는 소프트엔지니어로 일하는데 이곳 급여 수준이 LA지역보다 더 높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실리콘밸리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은 낮지만 텍사스 기준으로는 거의 top수준으로 받고 있고 잡이 많아 아내도 잡을 구했구요. 지금도 테슬라를 비롯해서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계속해서 오피스를 옮겨오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으나 아직도 집값이 그쪽에 비해 3~4배는 낮습니다.
        더운 여름 몇개월 만 참으면 좋은 학군, 집, 잡마켓 등은 아주 좋은 좋은 조건에 살 수 있는 곳 입니다.

      • 텍산 165.***.13.203

        텍사스 총기문화 때문에 두려워한다고?? 야 이놈아 나 텍사스에서 15년 살아왔는데, 우리 동네에서 촏기사고 난 것 한번도 못봤다. 사고는 동부나 시카고 같은 좌파동네에서 일어나는거야.
        총이 문제가 아니라 총을 사용하는 인간의 대가리가 문제란다.
        총이 사람을 죽여서 문제라면 주방에 식칼은 왜 갖추고 사냐??

        • .. 128.***.111.50

          무식하고 예의 없는 보수 꼴통들 사는 곳이 텍사스라는 걸 인증하셨습니다.

    • Pet 108.***.30.247

      좋은 학군은 북동부에 다 몰려있으니 학군 이야기 하셔봐야 동의하는 사람은 거기 사는 사람들 밖에 없구요. 잡 마켓도 북동부나 북서부에 비하면 세발에 피고 집이 싼건 언제나 이유가 있습니다. What you pay is what you get. 늘 맞더군요. 텍사스가 그렇게 보편적으로 살기 좋다면 그렇게 넓은 땅에 그 정도 인구밖에 없을 수가 없죠. 최근 텍사스의 ‘호황’은 망해가는 인구 4천만 캘리포니아에서 이주한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 뿐입니다.

    • 666777 136.***.32.184

      오스틴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 딱 하루면 도대체 갈 곳이 없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서는 갈만한 곳이 없다. 우습게도 공항도 아주 형편없다. 오스틴에 사는 사람들은 나름 만족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이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엔 완전 감옥 생활 같았습니다. 코딱지만한 다운타운. 콜로라도 강 주변 경관. 뭐 이게 거의 다인 정도. 집값이 싸다고 좋다고들 하시는데 재산세가 엄청남. 물론 스테이트 인컴 텍스가 없어서 결국 그게 그거지만 아뭏든 집에 재산세를 엄청 때림. 전 개인적으로 낙동강 오리알 같은 혼자 떨어져 사는 그런 도시는 싫었습니다.

    • kkk 76.***.2.43

      달라스 거주하는데 오스틴 너무 부럽습니다. 달라스 만큼 재미 없는데가 있을까요?

    • 냉장고 107.***.103.6

      재산세때믄에 은퇴해서 이사갈까했는데, 그만뒀습니다. 일면에 만불씩이나 내고살수는 없겠다라구요 너무비쌈.

      • 666777 75.***.155.175

        저도 오스틴은 동떨어져 있어서 절대 살기 싫지만 사실은 제대로 아셔야죠. 재산세가 높지만 그대신 스테이트 인컴 텍스가 없어서 은퇴 후 재산세 때문에 오스틴에 가시지 않는다는 얘기는 앞뒤가 안맞는 얘기죠. 사실 몇 개 주 빼고는 토탈 내는 세금은 거의 비슷해 집니다.

    • ht 73.***.193.11

      저도 휴스턴사는데 오스틴 부러워요, 무엇보다도 여긴 하이킹할곳이나 자연이 별로 없네요.. ㅠㅠㅠ 오일가스 인더스트리에서 일해서 휴스턴에 계속 있어야할것같은데..

    • 166.***.157.55

      만족하세요! ^^

    • 오스틴 72.***.66.118

      오스틴에 살고 있는데 누구든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이 좋다고 하지요. 그런데, 오스틴의 주님의 교회는 이단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faf 98.***.189.14

      휴스턴 사는데 정말 여기는 직업때문 아니라면 무조건 비추 ㅡㅡ,.ㅡㅡ

    • brad 24.***.244.132

      택사스가 약간 저렴한 것은 사실인데,
      무료함을 참고 살만큼 싸지는 않습니다.

      중부 시카고와 비교하면….

      • brad 24.***.244.132

        참고로, 시카고는 다른것은 둘째치고,
        볼게 정말 많음.

        파도 파도 끝이 없습니다.

        어디 들어가 보는 것까지는 상상도 못하구요….

        대충, 겉으로라도, 한번은 커버가 되어야 하는데,
        14년 동안 그게 안됨.

        도서관에서 시카고 가이드 같은것 보면,
        아직도 “이런데가 있었나?”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

        • brad 24.***.244.132

          저도 차 없이 4년째 살고 있는데,
          시카고는 그만큼 빽빽하게 살고 있구요….

          하이킹 얘기만 해도,
          얼마전에, 스코키에 갔다가, 자전거 루트라고 써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아스팔트와 다리를 연결시켜,
          도시안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수십 마일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런개 수백개이고, 여태 3-4군데 정도 가본것 같은데….

          자기 동네 아니면, 미국인들도 잘 모릅니다.
          지도에도 없구요….

          • 666777 136.***.32.184

            공영덕씨. 투자 방에만 수십개 답글을 다는지 알았는데 아무방에나 그렇게 하는군요. 참 이상한 버릇이네요. 본인이 답글 달고 거기에 또 답글 달고. 왜 본인이 쓴 글에 자꾸 답급을 달아서 읽는 사람 아주 짜증나게 하시네요. 왜 한 두개 답변으로 정리가 안되나요?

        • qq 198.***.79.178

          미국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 166.***.118.96

      공영덕씨가 누구에요?

      • 666777 136.***.32.184

        브레드라고 답하는 24.***.244.132 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뭐 인베스트먼트에서 들은 얘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