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하시는 그 빼박 증거라는 것은 도요타가 처음에 이유라고 말한 것이구요.
결국 스로틀밸브 컨트롤 알고리즘 버그로 인정한 것은 오클라호마 법정에서 소스코드를 제3의 분석기관에 맡겨서 검증하도록 판결했었고, 그걸 분석한 결과 그 업체에서 엑셀레이터를 밟지 않은 상황에서도 풀 스로틀이 일어나는 현상을 재현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법원에서 참관한 상황에서 재현하겠다고 했었는데, 도요타에서 결함을 인정하고 합의했고 재현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한 것이죠.
그 이전에 NASA에도 맡겼었는데, 분석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고 빨리 결과를 내놓으라고 닥달하는 바람에 결국 엔지니어들이 ‘결함을 못 찾았다’고 하자, 그것을 도요타는 ‘결함이 없다.’로 발표했었죠.
미국에서도 그때 렉서스처럼 차량결함을 의심할 reasonable doubt가 생기면 그때는 현대도 소스코드 제공해서 뒤져볼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