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다들 좋은 예기 써주셨는데, 제가 회사 3개 다니면서 경험을 쓰자면, 한해는 연봉 2% 올려주더니 어떤해에는 11%도 올려주더군요. 뭐 내가 특별히 퍼포먼스가 달라진건 아니고 회사사정에 따른 결정입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느낌은 한 회사에서 오르는 연봉은 그냥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히 소속승진을 하지 않는한 해마다 비슷합니다. 회사는 그냥 나가지 않을 만큼만 올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연봉조정은 정해진 시기가 있어요. 메니져가 지 맘대로 아무때나 올려주는 것 아니고, 회사에서 정산하고 department, team마다 연봉으로 액수가 승인이 납니다. 그러면 그 액수 안에서 개인성과에 따라 나누는 겁니다. 님은 이제 2주 되었으면 연봉조정을 하려면 아마 내년이나 되어야 심사대상이 될겁니다. 첫해는 연봉인상이 아니라 살아남는데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내년연봉 조정이나 보너스는 올해 회사실적을 바탕으로 하는데, 아시겠지만 올해 회사들 엄청 몸사리고 있습니다. new hiring, promotion 완전 freeze 된곳이 대부분 입니다. 경제뉴스를 보면 코로나가 이대로 가면 내년초에는 미국에 기업에 30% 가 파산할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내년에 연봉인상 기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