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기업에서 굳이 한국인원을 현지채용 하는 이유

펜펜 152.***.1.16

>비공식적으로는 신분을 빌미로 노예처럼 부려먹기 위한 꼼수
삼숑알쥐는 아마 영주권자만 hire할겁니다. 바뀐지 한 15년은 됬을겁니다. 이유는 주재원들이 자꾸 눌러앉아서, 그거 못하게 할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케바케, 회사마다 다를 겁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내에서는 능력자가 없어서 한국에서 능력자를 불러오는 형식
한국에서 능력자를 불러오는 형식이라고 하면, 주재원을 말하는 건데, 현지 채용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죠.
현지에서 미국인을 채용하지 않고 , 영주권자 시민권자 한국인을 채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큰 이유 중에 #1. 주재원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2. 한국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3. 주는 돈에 비해서 보통 업무 태도나 능력이 좋음 등이 있을겁니다.

여기 한국에서 들어오는 분들중에, 이러이러 한거로 미국가서 직장구하고 살수있을까요? 하면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이 영어공부하세요. 그럼 영어뿐 아니라 문화도 이해해야함. 이런 댓글 달리죠. 한국 influence가 많은 회사에서는 간단한 일 시키는데도 미국사람이면 communication이 힘들겁니다. 그래서 한국말 문화를 아는 사람들 찾는거죠.

#3은 제가 볼때에 한국 교육시스템 또는 문화가, 윗사람 말을 잘듣는 (특히 군대 갔다오면) 말이 안되도 그냥 묵묵히 일하는 .. 위에서 볼때에 좋은 worker를 생산하는데 focus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 사람들 써보니까, 말 안되는거 시키면, 바로 “그건 말이 안되는데요?” “그렇게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인력이 부족한대요?”합니다. 말안되는 거 시키는데 안하니까, 죽이되도 할 사람을 찾는거죠.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업무를 금방금방 배우고 손재주도 좀 좋은 편이죠. 그래서, 한국사람이면, 우선 경험이 부족하더래도 hire해서 빡시게 굴리면 왠만하면 catch up하더라.. 뭐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한국회사는 무조건 피해야 하느냐? 그것도 케바케죠. 어느 회사나 일하는 거에 비해서 많이 받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buyer나 관리일하면서 vendor에게 뒷돈받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이런거 하면 다녀도 되죠. 이런사람들은 다른 회사가면 그만큼 대접 못받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요. 그래서 윗사람들 똥꼬 엄청나게 빨아댑니다.

다른 사람들은? 왠만하면 2년 채우고 레주메를 거창하게 적어서 다른데 가면 됩니다.
왠만하면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은 돈은 잘 안주지만 타이틀은 잘 줘요. 2-3년 하면 과장 – 메니저입니다. 밑에 manage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manager래. 미국 – 왠만한 큰 기업은 manager잘 안주거든요. 그리고, 경험 없어도 채용해서 별별 일 시키면서 막 굴리면, 사실 그것도 opportunity로 보면됩니다. 레쥬메에 이런일 저런일 다 했다고 잘 적으면 됩니다.
실제로 대도시에 있는 한국 대기업 다니는 젊은 친구들 2-3년만 일하면서 연애하고, 다른데 갑니다. turn over rate이 50%이상일겁니다. 딱 맞아 떨어지는 경험없으면 미국기업들어가기 힘든데, 한국기업가서 비슷한일해서 manager 타이틀 달고 가면 되죠.
근데 주재원들은 어차피 몇년뒤면 자기는 한국으로 돌아가니까, don’t care입니다.

그냥 워킹유에스에서 한국기업만 욕하거나 또는 감싸거나 , 하면 사실 누구 인생에도 도움이 안되죠. 욕하는 사람은 지금 다니고 있는데 탈출을 못한 사람이고, 그냥 감싸는 사람은, 현지채용인데 똥꼬 빠는 기술이 탁월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