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불로 돈 내고 차 사기 vs 반 내고 반 할부받기

MDX 61.***.244.39

크레딧 점수가 전부였던 2009년 금융 위기 전에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 한낫 크레딧 점수 올리자며 높은 이자율을 받아서 납부하는건 자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어디에 굴려서 추가 수익을 내지도 못하는 목돈을 들고 있으면서, 8~15% 이자 받아서 자동차 사는건 sucker중에 sucker라 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이민 초보자(요즘에도 이민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분들께서도 절대로 자동차 높은 이자율 내면서 까지 크레딧 올리겠다 발악하지 마세요. 스튜핏한 행동들입니다. 크레딧점수는 크레딧카드 서너개만 잘 관리해도 어디가서 융자 신청하면 뺀찌 안먹습니다. 물론 높은 인컴이라는 가정 하에 그렇습니다. 크레딧 암만 좋아도 인컴 낮으면 좋은 크레딧 점수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