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돌잔치라는것을 하고 여기는 베이비샤워 하죠. 한국처럼 돈봉투 주는것이 편하지만 막상 베이비샤워 가서 서로 선물뜯어보고 축하해 주는것도 보기 좋더라구요. 다만 가끔 한국분들이 베이비샤워랑 돌잔치 두개다 해서 난감하긴 하지만… 3천불 혼자 부담하는거 아니시지요. 버짓 세우고 자잘한것으로 레지스트리 만든다음에 초대장 돌리지 않았나요? 저는 보통 100불선에서 선물 주기는 합니다.
전 오히려 선물을 주고 싶어도 뭘 줄지를 몰라서 난감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레지스트리 하면 낭비도 없이 서로 편해서 좋던데요. 보통 친구면 한 백불 언저리 하고 친한 사람이나 가족이면 좀 더 해주기도 하구요.그 대신에 돌잔치는 친구들 불러서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고 보통 아주 가까운 친척들하고만 하는 거 같아요.
한국하곤 좀 다르긴 하죠. 한국은 보통 태어나지 않은 애기에겐 선물을 않하는데. 그런데 처남이면 베이비샤워가 아니라도 어짜피 어느정도 선물은 해야 될것 같은데, 베이비샤워때 같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애들은 선물받으면 그자리에서 포장지 박박찟어가면서 공개하니 남보기에 좀 비싸보이는 것으로 신경쓰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러운 선물을 주지도 않으니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선물하시면 됩니다. 베이샤워도 파티라서 게임도 하고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