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사회성이 좋고 친구가 많은 편인데, 고등학교 때를 보면, 그냥 친구들은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안들과 각종 유색인종 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백인 친구들은 두 명 빼고 모두 스포츠를 하면서 만나며 친해진 애들이었고요. 흑인 친구들도 스포츠로 생겼죠. 여자 친구는 잠시간 있었는데, 한국계.
스포츠와는 전혀 관련없던 딸의 경우는 같은 class에 한국 여자애가 없었고, 친한 친구들은 동유럽계, 중동계, 그리고 흑인 친구가 있었죠. 그나마 가까운 백인 친구는 한두명인데, 다 레즈비언!!! 소위 popular girls 그룹이나 swim team 그룹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았거든요. 남자 친구도 잠시 친했던 인도계 하나. 딸에게 고백했으나 차인 애는 백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