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좀 그런 쪽에 관심이 많고 전공도 관련이 있어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지금도 하원 후보 캠페인에서 일하고 있음), 대학에서 한국계 학생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는군요. 왜그런지 답답하다고 하는데, 전체적 성향이 그렇데요. 한국계 미국 학생들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한 이벤트라든가 이런 것에 관심도 없고 참여도 저조하다고. 다른 나라/문화와 관련되어 있는 이벤트들과 참여도와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모이면 그냥 먹고 노는 얘기만 한답니다.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의 경우는 아시안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정치나 사회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더 낸다고 합니다. 이민자들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자라난 사람들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