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택스 8월 2주 휴가

  • #3493988
    빅4 89.***.197.98 1192

    일은 더럽게 못하는 매니저
    8월에 2주 휴가 달라고 approve해달라고해서
    리턴 나갈꺼있는데 뭔소리냐 했더니 자기 리턴이 언제 due인지도 모름.

    더 황당한건 파트너 왈 it’s hard to say no
    그래서 결국은 8월에 2주 휴가를 가네요.
    참 신기해요 이동네. 제가 분명히 disapprove 해야한다고 했는데 들어먹지도않고. 그냥 speak up 해봐야 듣지도 않는곳.

    여긴 작은 오피스. 저희 부서는 50명

    체계적인것도 없고 엄청 disorganized 하고

    첨에 들어와서 workpaper 리뷰하는데
    작년꺼 틀린 수준이 몇 밀리언씩 잘 못 리포팅
    근데 대부분이 퀄리티가 쉣이네요.
    솔직히 너무 심하니 좀 황당.

    시니어 매니저로 하이레벨리뷰??? 이딴거 없이 매니저들이 너무 퀄리티가 딸리니 그냥 제가 prepare를 하는 중입니다.

    형편없는 매니저를 승진 안시켜주면 나간다는 이유로 승진을 시키질 않나.

    이런 거지같은데는 처음 봤습니다.
    이왕 온거 2-3년은 있을려고 했는데 지금 1년 지났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빅4매니저들이 이정도로 멍청했나싶을지경입니다.

    ————
    미국 financial services 입니다.
    전 코리안프랙티스에서 일해본적은 없습니다

    • 2901001 143.***.187.217

      KP or GP?

      • ll 76.***.61.153

        KP면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오히려 가끔 KP가서 일할때 느끼는건데 GP보다 훨씬 일 깔끔하게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KP가 그렇다고 얘기는 못하겠지만, 케바케 아닐까 싶네요

        • 2901001 143.***.187.217

          케바케죠. 왜그래요.
          GP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요.

          • II 76.***.61.153

            그냥 그렇게 여쭤보시길래ㅋㅋ 죄송합니, 그냥 GP도 답답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ㅋㅋ,

    • 3005656 73.***.20.78

      어딜 가도 일보다는 사람이랑 안맞으면 더 힘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