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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22:25:18 #3491483미국여행 121.***.149.156 2159
영주권자인데 한국에 1~2년정도 머물러야할 일이 생겨서 한국에 왔다가 코로나로 묶여있다
6월 초에 미국으로 가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집을 렌트 주고 다시 한국으로 와서 엊그제부터 2주간 다시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게시판에 질문을 했는데, 이기간 여행하신 분이 많지 않아 막막했습니다.
혹시 질문이 있으신분들은 여기에 남겨주시면 제 경험에 기초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영주권자인데 공항에서 비영주권자일때 하던 질문을 하더라구요. 직업이 뭐냐, 어디에 머무냐, 몇달동안 다녀왔냐 등등… 아마도 업무가 많이 널널해져서 꼼꼼하게 물어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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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한테 집렌트 준건가요? 집이 완전 망가질텐데…프라퍼티 메니징컴퍼니는 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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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아니고 아는 이웃의 가족에게 렌트를 줬습니다. 가족 전체가 워낙 깨끗하게 쓰시는 분들이라 믿고, 워런티랑 보험까지 들어서 렌트줬네요. 아마 저보다는 더 깨끗하게 쓰실분들일듯… 그리고 이 집을 사고 싶어하시는데 만약 제가 한국으로 와야하면 자기들에게 팔라고 말하라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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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지 아는사람이라면 다행이네요. 직장이 계속 있으시면 지금 집 팔아버리지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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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방은행 돈푸는데 집값 2~3년은 더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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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트리로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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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리엔트리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6개월마다 다녀와야 할 것 같은데 자가격리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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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코로나 검사는 어떻던가요? 아픈던지요? ㅠㅠ 그리고 자가격리는 어디서 하셨는지. 만약 집에서 자가격리 하는게 아니라면 돈은 얼마나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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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 버스, 자차, 택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버스의 경우는 구청 보건소로 갔다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검사를 마친 후에 응급차로 집으로 보내줍니다. 버스는 인근지역, 저의 경우 서초구, 송파구, 강남구 승객을 태우고 각 구청 보건소에 내려줍니다. 자차 혹은 택시를 이용할 경우 무증상자일 경우 일단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 후 살고 있는 구청(혹은 시청, 군청) 보건소로 도보 혹은 자차로 가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2. 자가격리
– 저는 아내와 아들이 처가로 피난가고 저 혼자 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이 크다면 같이 사실수 있는데 자가격리 규칙을 지키시면 가능합니다. 자가격리 전용 호텔을 사용하실수 있는데 구청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하루에 10만원 총 140만원의 비용이 있습니다. 이는 3끼의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3. 자가격리 앱
– 자가격리 앱을 깔고 오시면 공항에서 편리합니다. 미리 깔고 오세요. 담당공무원 id는 CORONA이고(임시ID), 자가격리 장소로 가시면 1~3일후에 공무원이 와서 자기 ID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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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코로 면봉 넣는데서 저도 ㄷㄷㄷ 했었는데요 하고나서 코웃음쳤어요. 하나도 안아프고 살짝 뭔가 느낌이 있는것뿐. 하나도 안아파요. 정말 하나도. 자가격리는 저같은 경우 집 주변의 시설에서 이주동안 70만원 정도 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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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밖 장기 체류하니 당연한 수순 같은데요?
reentry permit없으시면 더욱더,,,
미국 영주 의도에 의심을 한거죠.
다음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번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질문을 한적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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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위에 리앤트리 비자없이 6개월마다 미국에 들어와야 할거 같다고 하셨는데, 미국영주권자가 리앤트리비자없이 1년동안 6개월 이상 머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6개월살고 미국들어오고 한두달 있다가 또 한국나가면 나중에 미국 들어올 때 문제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공항에서 비영주권자에게 질문하듯이 질문 했다고 하셨는데, 리앤트리 비자 없이 한국에 오래있다오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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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삼촌이 두바이에서 몇년째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6개월마다 미국을 방문하셔서 영주권을 유지하고 계시는데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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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집 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선 안되나요? 가령 집주변을 한 바퀴 돈다든지 운동삼아서.
방문하고 싶어도, 비행기 장 시간 갇힌 후, 방 2주.. 갑갑해서요.
2. 구호물자는 더이상 안주나요?
3. 고령 부모님이 계셔서 결정못내리고 있어요. 동네 어르신들도 고령이라 울엄마께 저는 미국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아닌 당부하시더래요. 오고가다 걸린다고 (제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아무리 방을 따로 써도 불안하진 안나요?
4. 돈내고 다른 곳/지정호텔 위생도 걱정. 안전한가요?-
1. 매일 담당공무원이 와서 점검해요. 좀 짜증이 나긴합니다.
2. 구호물자 더이상 안준데요. 마스크랑 온도계 소독제만 줍니다.
3. 사람들이 없어서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좌석 옆으로 7개가 비어서 왔어요. 누워서 올수 있습니다.
4.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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