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감사해요.

A 172.***.13.101

이런걸 가지고 시비건 사람이 있다니 한심하군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안건화하는 중국동료나 매니저라는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님이 한 행동들이 최악의 경우 예의에 어긋날 수 있지만 그거 가지고 회사에서 나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건 없어 보입니다. 누구나 자유로이 의견은 개진하는 것은 회사에서도 독려해야 할 부분이고요. 님이 남의 의견을 평가할 때 harassment를 한다던가 했다면 완전히 달라지는 이야기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회사 생활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적을 많이 만들지 마세요, 님이 거론한 내용입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미운 사람이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미팅 떄 말않고 나갔다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죠. 매니저와 중국 동료도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다른 곳에 가서도 적을 많이 만들게 되면 지금 여기서 나간다 해도 다른 곳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