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감사해요.

  • #3491252
    캘리 73.***.165.32 4701

    원래 기존글이 너무 길었고, 추후 후기까지 쓰다보니…다들 너무 헷갈려하셔서, 여기 사이트 오신분들에게도 도움이 안될것같아 이글은 지울께요.
    정말 진심으로 도움 너무 감사드렸고, 조만간 결과 알려드리러 다시 글 새로 쓰겠습니다.

    • .. 12.***.85.98

      얼마나 이런 얘기를 할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여기에 물어보냐 너네 회사가 불쌍하다 ㅉㅉ

      • 캘리 73.***.165.32

        이런일이 있고나니, 회사 사람들 그 누구도 믿기가 힘들어서요.
        개인적인 친구들이야 많죠. 근데 다들 이런경험이 없어요. 그냥 함께 억울해 해주는 정도죠.

    • ㅇㅅㅇ 72.***.131.36

      모가지가 달린일인데 다 말해야죠
      저런기둥하나 제대로 지정못하는 새끼 땜에 나가는건 말도 안되고

      팩트 및 본인이 지금이거 쓰신 그대로의 감정도 다 얘기하세요
      정치적 쇼인지 나보고 나가라는건지 헷갈릴 정도라고

      • 캘리 73.***.165.32

        조언 감사드립니다.

    • ㅁㅁ 172.***.187.222

      글은 길어서 못읽었고 그 중국인여자가 거짓말한게 있나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 당하기 힘듭니다. 거짓말을 너무 잘 한다는 쪽으로 밀어부치시는건 어떨까요?

      • 캘리 73.***.165.32

        그 중국 친구가 하는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있어요.

    • ㅇㅇ 76.***.50.186

      저 비슷한 일 있었는데요, 저는 컴플레인 거는 입장이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 다 서술해서 따로 문서로 만들고 (시점이랑 상황 묘사가 정확할수록 좋음), 그 사람이 한 일 낱낱이 다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역할 잘하면서 나이스하게 대했다고 말하세요. 하나도 빠짐없이요

    • 73.***.176.185

      아니 이 글만 봐선 글쓴분이 꿀릴게 전혀 없고 오히려 누가 봐도 그 직원이 자기 능력 밖의 일을 계속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거로 보입니다. 뭐가 문제지요?

      • 캘리 73.***.165.32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서포트하는게 더 많고 일도 잘하고있고….근데 이런 말도 안되는 그 친구의 말을 회사는 계속 들어줘야하니깐요.
        왜 많은 매니저들이 사람을 가려받는지 절실하게 깨닫고있어요.
        저도 이제는 좋은 플젝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있는 팀으로만 다니려구요.

    • Re: 캘리 75.***.62.2

      님의 억울한 사정을 시시콜콜 들어주고 맞장구 쳐줄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진 분들이 세상에는 많지 않습니다. 안건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설명하고, 님이 생각하는 몇 가지 대응 방안 중 어느 것이 실효성이 있을지를 물어보았으면, 훨씬 더 생산적인 토론 및 조언이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 캘리 73.***.165.32

        너무 억울하고, 3주넘게 지속되는 일이라…글이 길었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Re: 캘리 75.***.62.2

          아무리 잘 못 한 것 없으시고, 억울하시더라도, 님과 같은 사람에게는 세상이 무자비하게 비정하더군요. 하소연만 하며, 결정적인 어떤 액션을 취할 줄 모르는, 수동적이며 심약한 사람에게는요. 세상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개개인의 이해 타산과 이해 득실에 따른 사태의 흐름만 존재할 뿐입니다. 이대로라면 님에게 유리하게 사태가 진행될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떤 액션을 취하셔야할 듯 합니다. 님이 살기 위해서는요.

          안타까운 마음에 드린 말씀입니다.

          • 캘리 73.***.165.32

            안타까워서 말씀주신거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ㅜㅜ

            친하다는 디렉터가 절대 대응하지말라고해서, 그래서 더 말을 아꼈던것도있어요.
            지금도 이부분은 계속 헷갈립니다.

    • 지나가다 76.***.240.73

      상대가 함부로 대하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는게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포인트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이런일 생길때마다 똑같이 할건가요? 새로오는 신참들은 둘중하나입니다. 고개 숙이고 들어오거나 경쟁자로 생각해 밟을려고 합니다.

    • 참고로 67.***.97.31

      홍콩, 중국에서 중국인들하고 일했었고, 여기 미국서도 중국인들하고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간혹 중국인들중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너무도 뻔뻔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튀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는 거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나서고, 말도 안되는 질문을 버젓이 손들고 대중 앞에서 하곤 합니다. 본인 실력보다 엄청 과장해서 말하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자기가 다 할수 있다고 얘기 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을 만나면 무시하는게 최선입니다. 중국에서 예의와 체면을 그리 강조하는건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지역에 따라선 특히 다른데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그게 문제라고 생각 안 합니다. 주변에 중국 친구가 많습니다만 그들도 그런 친구는 싫어합니다.
      제 경험상 부서를 옮겨서라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뒤끝이 있는 친구 입니다.

      • 캘리 73.***.165.32

        사람을 잘 받아야한다는걸 정말 뼈저리게 깨닫고있어요.

    • 그 중국냔 74.***.66.1

      느낌상 그 중국냔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리포트하는거 같은데 둘중 하나 나가야되는 상황같은데 아무리 그냔이 잘못했어도 본인에 피해가 가면 더 회사를 괴롭힐 것 같아요.

      위에서 알려주셨듯 모든증거 파일 (날짜/시간 별) 정리하셔서 프린트용/ pdf 화일 해서 미팅때 갔고 가세요. 당당히 말씀하시고요. 그냔이 더 황당한 말과 증거를 꾸며 먼저 들여밀었을거여요.

      저도 일하면서 머리가 쭈뼛쓸정도로 황당한 일이 꾀 있었는데 정말 바디캠을 달던지 오피스에 카메라/녹음을 해야 하는지 고민도 했죠. 화이팅하세요!

    • ㅁㅁ 172.***.187.222

      그 중국여자가 싱글맘이라는것도 한 팩터가 될수 있어요. 일도 못하는데 싱글맘이라고 짤리면 안된다 불쌍하게 보이려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 힘내세요 75.***.161.0

      같은분야는 아니지만 참 공감이 됩니다. 진작에 피하셨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 중에는 꼭 저런 부류들이 있더군요. 위에 글 쓰신 분이 신참은 둘중 하나라고…나를 밟고 올라가거나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느냐 하는 말씀이 슬프지만 공감이 됩니다. 저렇게 일방적이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당해낼수 있을까요? 상대하다보면 내 자신이 점점 더 피폐해지는걸 전 느꼈습니다. 숨고르기 하시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답변하지 마시고 디렉터리에 통해 오피셜하게 일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 캘리 73.***.165.32

        저도 이제와서 진작 나가지않은걸….그 부분을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어요.
        빨리 나가는길을 찾아봐야할것같아요.

    • 서바이벌 게임 172.***.35.95

      이건 둘중 하나가 퇴사해야 끝나는 서바이벌 게임이에요. 다른 회사에 자리 최대한 빨리 알아보세요. 나쁜일이 있으면 다른 팀으로 이동도 어려워요. 누가 잘릴 지 모르니까요. 억울한 사람이 잘릴 수도 있는 게 회사더군요.

    • John 172.***.230.225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방의 잘못과 실수들에 대해 시점과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여 보고하시고, 본인은 항상 도와주고 협조하려고 했다고 강조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현재 플젝에 남아 있고 싶으시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히시는게 필요할것 같구요. 사실만을 말하되, 본인에게 누가 되는 언행은 삼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느 직장 생활이나 부딛힘은 있기 마련입니다만, 잘 이겨내시고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흠흠 71.***.15.197

      회사는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일이 터졌을때 회사의 책임과 손해를 최소화 하는 집단입니다. 인사팀은 회사를 위해 일하지 개인을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니에요.
      중국여자가 저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데 회사입장에서도 내보내면 머리 아플거라 쓴이도 이건 직장내 harassment 라는 식으로 접근하셔야 해요. 인사팀에서 입사할때 나눠준 회사 policy한번 읽어보시고 거기에 써 있는 텀들 이용해서 대화 나누세요.
      안타까운건 쓴이도 참지만 말고 일이 있을때 마다 보스랑 이야기를 하고 기록해 두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보스가 그럼 먼저 인사팀쪽으로 이야기를 했거나 아니면 보스가 해결을 안해주면 본인이 먼저 인사팀과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요. 뭔가 상황이 변명을 해야하는 입장이 된갓 같아 짜증납니다. 미국에선 참는건 미덕이 아니라 허용이란 의미가 강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길 바래요.

    • 지나가다 47.***.48.239

      이렇게 된 이상 시시비비는 중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잘 풀린다 해도 트라우마땜에 정상적으로 다니시겠습니까?
      이직을 빨리 알아보셔서 뭔가 든든한 백업플랜이 생기면 좀더 냉정하게 차분히 대처하게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사실 그 상대편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자체가 인생 낭비입니다. 그냥 그 사람을 개나 돼지라고 생각하시고 그 사람에 대해서 그냥 생각 하지 마세요.
      일단 멘탈을 이직에 최대한 집중하시는게 어떨까요?

      • 캘리 73.***.165.32

        시시비비가 이제와서 중요하냐는 말씀 맞습니다. 그래서 더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그동안 잘해왔던 제 커리어가 이런식으로 망가질수있다는걸 전혀 몰랐거든요.
        사실 이런걸 미국에서 일하는분들이 많은 이 사이트에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면서요.

        커리어 잘 올라가는 미국애들보면, 밑에 사람들일때 진짜 신중하더라구요.
        어떤 문제있는 친구를 들일바에야 혼자 일하는것도 여러번 봤어요. 왜그러나??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 gazea 210.***.41.89

      중국애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가끔 그런애들이 있어요.
      정말 뻔뻔하고 대책없는데, 같이 싸워봐야 얻을건 없어요.
      그리고 얻고 싶은게 많은데 안되니 무리수를 두는 사람이랑 일하면, 정말 되는 일이 없어요.
      다행인것은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것.
      다른 팀도 좋고 다른 회사도 좋고, 옮기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10년 하셨다고 하니 이제 옮길 때도 되셨고 그래야 맘도 편안해 질거에요.
      저도 요즘 그런 상관 밑에서 일하는데, 결국 내가 떠나는게 가장 쉽고 바람직해서 이직 알아보고 있습니다.

    • A 172.***.13.101

      이런걸 가지고 시비건 사람이 있다니 한심하군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안건화하는 중국동료나 매니저라는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님이 한 행동들이 최악의 경우 예의에 어긋날 수 있지만 그거 가지고 회사에서 나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건 없어 보입니다. 누구나 자유로이 의견은 개진하는 것은 회사에서도 독려해야 할 부분이고요. 님이 남의 의견을 평가할 때 harassment를 한다던가 했다면 완전히 달라지는 이야기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회사 생활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적을 많이 만들지 마세요, 님이 거론한 내용입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미운 사람이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미팅 떄 말않고 나갔다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죠. 매니저와 중국 동료도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다른 곳에 가서도 적을 많이 만들게 되면 지금 여기서 나간다 해도 다른 곳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캘리 73.***.165.32

        제말이요. 일 아무문제없이 잘 해오고 있었거든요. 이런 말도안되는것들이 안건화 된다는게 진짜 우습고, 사람도 더이상 못믿겠고 그래요.

    • 184.***.186.202

      “글은 길어서 못읽었고 그 중국인여자가 거짓말한게 있나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 당하기 힘듭니다. 거짓말을 너무 잘 한다는 쪽으로 밀어부치시는건 어떨까요?”

      여자인가요? 거짓말 잘하는 여자들, 중상모략 잘하는 여자들이 있지요, 거의 본능적으로 타고 났나 싶을 정도로요.

      원글님은 원래 한국말로 말쌈 잘하세요?

      난 두가지가 문제가 있어서 억울한 일을 십년이상 겪고 있어요; 1. 원래 한국말로도 말쌈을 잘 못해요, 해볼 기회도 없었구요. 2. 게다가 영어가 딸려서 영어로 싸움하는건 거의 불가능했죠. 변호사가 있을 경우도 이건 마찬가집니다.
      여기서 3.번이 파생되게 되죠, 자잘하거나 괜히 쪼잔하다 싶은것들을 그냥 지나쳐버리죠. 사실은 상대방이 이런것까지 집요하게 파고들고 거짓말하기 때문에 이런 자잘한걸 그냥 지나치면 큰 화로 돌아오죠.

      미국서 영어로 의사표현이 참 힘드신가요? 한국말로도 싸워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 경우 내 모든 걸 자잘한것 까지 기록하고 이것을 아주 잘 영어로 제대로 읽을수있게 표현해줄 사람을 찾는게 진짜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 184.***.186.202

      “억울한 사람이 잘릴 수도 있는 게 회사더군요.”

      회사도 그런가요?
      난 미국이란 나라에서, 불공정한 나라 시스템으로 온몸으로 겪어왔던 일입니다.

      • 사실은 108.***.156.237

        회사를 포함해서 어떤 조직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논다, 이러는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에게 공정한 나라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 운이 좋은 분 108.***.156.237

      제가 보기에는 원글 올린 분은 운이 좋았습니다.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님의 편을 들어줬고 (아마도, 님이 평소에 잘 지냈기 때문에) ,
      님하고 싸운 그사람이 다행히도 아주 악질은 아니었네요.

      딱히 님이 피해본것 없이, 잘 해결된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어느 곳에 가도 또 있어요.
      지금 새로운 곳에 가면, 님을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는 곳에서 새로 시작인데… 왠지 큰 도박같네요.

      • 캘리 73.***.165.32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운이 좋구나. 그래도 그동안 헛산건 아니구나….하구요.
        한편으론, 제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안건으로 저를 내칠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너무 비참하기도 합니다.

        제가 피해본게 없이 잘 해결됐다고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해요.
        그동안 잘 쌓아온 경력이 완전 끝났는데요.
        저도 님 댓글보고 놀란게, 제가 지금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거든요.
        다른회사가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수 있을까? 그래도 여기 남아있는것보다는 사람대접은 받지않을까?

        • d 73.***.176.185

          글 내용을 아예 다 갈아 엎으셨네요? 그냥 새로 글 하나 쓰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전후관계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전에 봤던 글에선 중국계 미국인 사원과 트러블이 생긴 줄 알았는데 이젠 그건 2차적인 문제고 사실 프로젝트 매니저와 더 트러블이 많았던 건가요? 회사 내에 더 트러블 가진 사람이 있는지도 알아볼 일이네요. 이메일 관련해서는, 솔직히 이메일 recipient 순서 말씀하시는 거면 저도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프로젝트 매니저가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하는게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리 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볼 일입니다. 지금 터지는 일은 결과일 뿐인데, 그 터지게 된 원인을 정확하게 아셔야 다른 회사에 가서도 비슷한 처지에 놓이지 않습니다. 정말 컬쳐에 맞지 않고 매니저가 정치질만 하는 사람이라 미움털이 박힌 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글 쓰시는 걸 보니 매니저가 그 중국계 직원과 한배였다는 사실도 이제야 아셨나 봐요.

          • 캘리 73.***.152.151

            글이 여러번 후기까지 올리다보니, 다들 헷갈려하셔서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안될것같아….조만간 결론나면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운이 좋은 분 108.***.156.237

              님 말씀을 들어보면, 그 프로젝트매니저가 좀 이상한것 같네요.
              그런데 그정도로 이렇게 이상하게 굴면, 다른 사람도 알텐데요.
              적어도 님 직속매너저 (아마 그 디렉터?)는 알고 있는것 같네요.

              님의 직속 매니저와 이야기 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말고, 프로페셔널하게.
              저 프로젝트매니저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같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말고,
              님의 역할과 프로젝트매니저와의 역할을 확실하게 말해달라고 하면 아마 알아들을거에요.
              그래도 계속 그사람하고 얽히고, 주변 사람들도 다들 모르는척하면, 별수 있나요.
              그럼 그때 다른 곳을 알아보는것도 한 방법이겠죠.

              보아하니, 그 프로젝트 매니저가 님의 직속상관은 아닌것 같은데, 그럼 최악은 아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