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P 차로 뒤진 트럼프..”이변 없으면 못 뒤집는다”

  • #3490653
    AAA 71.***.181.1 1353

    투표권있는 사람들 11월 일단 트럼프 몰아냅시다.
    바이든이 트럼프보단 낫겠지 ㅠㅠ. 최소 마스크는 쓰고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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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지지율 격차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전망이 나왔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1940년 이후 현직 대통령이 출마한 역대 미국 대선의 여론조사 추이를 분석한 결과, 본선 4개월을 앞두고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가 패배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큰 격차로 뒤진 후보가 역전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일단 CNN은 트럼프 대통령(41%)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53%)에게 12%포인트 차이로 뒤진 몬머스대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 대상으로 사용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1948년 대선 당시 경쟁 후보에게 10%포인트가량 뒤졌지만, 본선에서는 5%가량 더 많은 표를 얻고 당선된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최선의 모델이다.

    다만 트루먼 전 대통령에게 역전당한 토머스 듀이 후보의 지지율은 50%에 미치지 못했다.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 직접 비교가 힘들다는 이야기다.

    물론 20%포인트 이상의 지지율이 단기간에 좁혀진 사례도 있었다.

    1964년 린든 존슨 전 대통령은 대선 4개월 전 여론조사에서 경쟁자인 배리 골드워터 후보를 56%포인트 이상 압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선에서 골드워터 후보는 존슨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23%포인트로 축소했지만,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4개월 전 여론조사와 대선 결과가 다른 경우엔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았다. 역전을 허용했던 지지율 격차의 중간값은 4.5%에 불과했다.

    시간이 충분할 경우엔 두 자릿수 격차를 뒤집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 대선 당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두 자릿수로 뒤졌던 로널드 레이건 후보는 7월 들어선 11%포인트 이상 앞섰고 본선에서도 손쉽게 승리했다.

    다만 CN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상황 탓에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 일정도 늦춰지는 등 변화가 발생한 만큼 과거 대선과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은 격차를 줄일 수도 있고, 승리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koman@yna.co.kr

    • 1234 73.***.230.51

      뚜껑은 열어봐야 알고 누가 될진 모르지만 투표권이 없는 제가 봐도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항할 정도로 느껴지진 않는데 투표권 있는 아메리칸들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트럼프가 못하니까 어부지리 느낌이 강하지요..

    • brad 24.***.244.132

      Trump will win.

      He was 70% behind Hillary last time.

      Most of president finish two terms.

    • ㅅㄱ 97.***.240.82

      1대1 TV 토론 가서 바이든이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을지가 변수 네요. 선거가 오늘이였으면 몰라도 아직 트럼프에겐 시간이 많아 보입니다.

    • True 47.***.36.151

      코로나라는 절호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날려버린 것만으로도 더 이상 리더십도 없고 양심도 없고 머리까지도 나쁜 게 증명 되었음.

    • Marvin 23.***.39.207

      사람들이 다들 트럼프를 너무 띄엄띄엄 보는것 같음……
      트위터나 뉴스 인터뷰 같은데서 막말 좀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가진 재주와 능력이 없어지는게 아님
      작은 회사도 아니고 기업을 이끌어본 사람으로써 비지니스 쪽으로는 머리 비상하게 돌아감
      특히 부동산 쪽으로는 빠꿈이 정도가 아니라 꾼 중에 꾼임
      코비드 19 때문에 발목 잡힌거지 그 전까지는 일처리 깔끔했음
      러시아 깜죽대니까 셰일 가스로 조지고 중국 깜죽대니까 수출 수입 제재와 Tariff로 조지고
      북한 바로 경제 제재 시켜서 굶어 뒤질 뻔 했는데 문재인 숨통 틔어줌. 김대중이 햇볕정책때 했던 짓이랑 똑같음.

      조 바이든은 그저 명목상 있는것뿐. 대선 주자로서 보여준 그 어떤 이력과 행보가 없음.
      트럼프가 잘해서 재선이 되는게 아니라 조 바이든이 그만한 능력이 없어서 트럼프가 재선이 된다는 말임.
      조 바이든 빨아 주는데는 켈리포니아, 뉴욕 같은 민주당 주에서나 빨고 나머지는 거들떠도 안봄.
      이게 힐러리때 와 똑같음. 미디어에서 지지율 어쩌고 저쩌고 아무리 떠들어데도 이제 아무도 믿지 않음.

    • a 64.***.218.106

      트럼프는 대선에 성공합니다. 그이유는….

      1. 죠바이든은 치매 증상을 보일 정도로 너무 늙었고
      2. 2008년에 거지꼴을 한번 당해본 미국인들은 경기 폭망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잘알고 있기 때문에 경제 마술사 트럼프를 무조건 지지합니다.

      지금 여론에 나타나는 지지율은 마치 한국의 여론 조사처럼 편향된 조작 여론일 뿐 결과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 AAA 71.***.181.1

      힐러리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직접선거였다면 힐러리가 이겼죠. 전체 투표는 힐러리가 월등히 많이 표를 받았으니,
      미국특유의 대선거구제도때문에 졌죠.

      암튼 바이든이 특별한 카드가 아니란건 압니다. 다만 누군가 트럼프의 또라이즘을 막아주길 바랄뿐.
      특히 코로나사태로 두드러진 그 또라이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