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안되는게 산후 조리원 이에요 전세계에서 한국만의 이상한 문화 아닌가요?
이런말 하면은 아시안 한국여자들은 골반이 작아서 어쩌고 그러는데
그럼 한국에서 태어난 여자들중 입양을 해외로 입양간 여자도 애 낳고 산후 조리하나요?
아니잖아요?
결국은 산후 조리라는것은 한국 여자들이 지덜이 편할려고만들어낸 기괴한 문화일뿐입니다
요즘 아주 옛날 마냥 겨울에 애낳고 차가운 방에서 몸조리 하나요?
에어컨도 없는 옛날 마냥 더운 곳에서 몸조리 하나요? 아ㅓ니잖아요
아직 젊으시고 박사 까지 하는 배우신분이 애낳고 뭐가 겁이 납니까?
한국여자들 참 이상한 문화를 만들어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