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 잘못왔다는 생각이드네여

Layoff… 69.***.242.54

글쎄요.. 제생각엔 아무리 회사의 구조조정이 있었다고 해도 일하셨던곳이 꽤 이름있는 회사에 본인이 정말 필요했던 인력 이었다면 쉽게 layoff 시키진 않았을겁니다. 다른부서로 돌리거나 임시직으로 돌렸겠죠. 최소한 인력쓰는데 드는 비용도있고 HR입장에선 자신들이 서포트해준 영주권도 있엇을테고.. Layoff 결정했다면 이미 대체가 가능한 인력이있었거나 새로운 사람뽑을 의향 있냐고 이미 supervisor 와 얘기 끝냈을겁니다.. 실제로 부서가 없어졌다면 본인의 supervisor도 함께 layoff 됐을테구요. 제 생각에는 미국에서 공부하신게 아니라면 언어장벽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10년 미국 회사생활로 언어장벽넘기란 그리쉽지않죠… 군대 제대하고 미국유학와서 대학, 대학원에 박사까지 끝내고 직장생활도 20년 넘게했지만…아직 네이티브 수준까지는 아니라 생각드는데… 직장생활 이제 10년이면 본인 개발에 어떤노력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미국 직장 생활에대해 naive 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거나 본인 개발에 소홀하셨을거라 봅니다. 본인이 만약 대치가 불가능한 인력이셨다면 회사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왠만해선 layoff 시키지 않았을겁니다. 자녀가 없다면 대기업에서 불러줄때 한국으로 돌아가실것을 추천드리지만 자녀분들이 초등학교 이상이라면 미국에 있으시는게 자녀들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제 경험으론 아이가 학창시절 민감한 시기에 환경이 바뀌는건 오랜기간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이 남들보다 앞서 더욱 효율성있고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자신이 강하고 넘사벽 이라면 아무도 못 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