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민가면 저는 어떨까요? 두번째

한일이다 184.***.49.48

가끔 이곳에 들러서 글을 보곤 합니다. 예전에 영주권 준비할 때, 이곳에 있는 글들보고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는 것은 아마도 손에 꼽을 듯 싶네요.
저라면, 올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저의 경험도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고요.

저는 35세에 가족들과 함께 온 케이스입니다.
현재 글쓰신 님의 나이가 제가 들어올때의 나이보다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ㅈ제가 왔을때의 비슷한 나이라면, 저라면 도전할 것 같습니다.
신분의 문제도 없을 뿐더러, 뭘 해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 댓글처럼 70~80년대라고 해도 아무래도 그때보다는 낫습니다.
2세가 태어나서 2세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올 것 같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험해졌고, 어려워졌어도
그래도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기회는 이곳에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아이는 3개국어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지금은 2개국어도 경쟁력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저라면 와서 부딪혀 보겠습니다.
안하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 보고 후회 안하고 잘해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충분히 글쓴이 님은 할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