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철학적으로 가는데…
이러 저러 따지다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돈 받고 하는 일에 인생에 즐거움과 목적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죠. 무슨 일이든 무슨 사소한 일이든 정성을 다해 하다보면 거기서 답이 나옵니다. 청소일을 해도 식당에서 서빙을 해도 열심히 하다보면 ..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얼마나 절실한지가 크게 작용합니다. 자기 적성을 만들어 가는, 맞추어 가는 단계가 필요한데, 절실하지 않으면 그게 될까요? 그래서…
저의 조언은 크게 절실하지 않으면, 10년넘게 공부한거 날리지 말고 살릴수 있는 걸로 하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