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한국이 그리우실 때가 언제이신가요?

인생선배 96.***.40.95

자기 인생 특별히 얽힌 인간관계와 문화적 언어적 편함이죠. 은퇴 후 한국 나가 몇 개월 지내보며 느낀 건, 내가 40년 넘게 한국 살았던 건 그냥 머문 거지, 산 게 아니더군요. 삶이 얽매인 학생 직장인으로 산 한국과 방문자로 사는 한국은 시간 체력만 되면 가볼 곳도 먹을 것도 즐길 곳도 저렴하고 불편함 없이 너무 많은걸 경험했습니다. 느낌인지 사람들도 많이 친절하고…. 한 예로 교통카드 한 장과 5만 원짜리 한 장 들고 옛 친구들과 아침 등산 나가 운동, 목욕, 삼시세끼 그리고 저녁 술까지 해결 가능한 돈 주고도 못 살 경험 잊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