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가 영주권 팔이, 값싼 노동자 헐값에 부리기, 노예처럼 부리기 (심부름에, 허니 트랩에, 참 더 이상 말 못할짓도 많습니다. ) 로 유용되니 문제인 것이죠.
거기에 온갖 불법, 몇개 지사나 페이퍼 회사 통해 지원하니 (통상 2~3개), 거의 100% 로터리 합격율에,
용역 회사들은 벤치에 있는 기간에는 급여도 주지 않습니다. 급여 높이면 걱정할것 같죠? 어차피 제출용 몇번만 주면 그만이고,
피고용인에게 받으면 그만이랍니다.
이런 정보들은 동료들과, 인터뷰 해봐서 압니다. 친해지면 이야기 해줍니다. 신고해도 아무 처리 안 한답니다. 돈주고 변호사 사서 정식 고소를 집요하게 하지 않는이상.
제 동료 미국인 백인 친구도 캐나다, 유럽 돌아 다니다 왔는데,
저렴한 H1B 로 바꿔야 하니 유럽 다시 가 줘야 겠다고 하면 참 좋아라 하겠네요.
저도 여럿 고용을 해봤지만 연구직이다 보니 연구 성과만 보면 미국내 인력이 더 뛰어났습니다.
H1B 인턴 6~ 7만불에 데려다 가리켜 가며 할일이 아니니.
테크 기업이 H1B 데려 온다기 보다는, 그냥 인도/중국 사람들이 인도/중국 사람들 데려온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인종 차별이죠.
동부 인* (인디아 텔레콤?) 에서 잠시 일했는데 신규로 뽑을때 타 인종은 아예 고려도 안하더군요. (일전에 어떤 한국분이 소송도 하셨죠.) 제 팀도 100명이면 96명이 인도, 1명 한국, 2명 중국, 1명 미국 백인.
diversity 의미는, 이미 인도애들로 꽉차 있으니, 더이상 다른 아시안은 안 뽑겠다는 말입니다.
인도계 안에서도 차별이 있더군요. 남부 애들은 남부 애들만 뽑아서 자기들 언어 씁니다.
인도계 H1B로 와서 일하다 시민권 딴 친구들도 다른 인도계 젊은 H1B 데려오는거 극도로 싫어합니다. 아마 트럼프 찍을걸요?
HR 데스크에 수북히 쌓여 있는 H1B 우편물들 함께 보며 탄식하곤 했던 기억이…
이 요지경 비자로, 정작 뛰어난 인재들은 데려 오기 더 어렵습니다.
요즘 전세계 인재들하고 화상회의하며 일하는 시대인데, 굳이 옆에 데려다 놔야 겠다. 전혀 설득력 없죠.
노예해방당시 남부 면화 산업계를 생각나게 하네요. 당시에도 그랬겠죠? 노예 없으면 미국 망하니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