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문하신 부분들에 대해 답변은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현 상황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신다고 하더라도 님께서 이곳에서 고분고투하며 경험한 많은 일들, 학교를 졸업하고 잡서칭에 오퍼를 받고 첫출근했던 그날들 모든것들이 멋진 경험과 님의 능력으로 평가될 날이 올겁니다.
정말로 먼 타국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과 친구들 곁에서 충전의 시간 조금 가지시고
다음 목표를 정해 힘차게 전진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