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내기

다행 139.***.218.132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이 많으셨는 데, 아이가 퇴원한다니.
병원비는 가급적 퇴원전에 병원내 소셜워커를 만나셔서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보통 Children’s hospital에는 거의 자동으로 배정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물으시면 됩니다.). 아이 상황에 맞는 방안을 제일 잘 알고 있을 거에요.
경우에 따라서는 님이 Private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보험에서 커버되지 않는 비용을 전액 커버해주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소득과 관계없이요. 이런 면에서는 아직 미국적인 사회복지 혜택은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여기도 사람 사는 세상이므로, 최대한 어려운 처지를 토로하시는 방향으로…)

또 한가지는, 그런 프로그램 심사과정 중에 날라오는 빌은 내지말고 가지고 계시다가 심사결과 후에 지정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하시구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 바랍니다.

만에하나, 페이먼트 플랜으로 가더라도 페이먼트를 최소화하세요. 50불도 좋고 30불도 좋고. 가계에 지장이 없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