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샬롯에서 2년정도 사는데, 한국인도 없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백인들이 가장 많고, 그 다음 흑인, 라티노. 저는 다운타운에서 일하는데 2년동안 한국 사람 본적이 3번 정도 되네요. 전 무교라 교회 안가는데 교회에 가시면 한국인 좀 있더라고요. 한인식당도 많이 없고, 그냥 조용히 인생 살고 싶다면 샬롯 나쁘지않아요. 날씨도 여름에 너무 좋고 물가도 대충 저렴하고 인종차별도 많이 없습니당. 단지 주말이 너무 심심해서 그렇지, 여기서 오래 사실 생각이면 꼭 친구 사귀셔야해요…
한국음식 좋아하고 한국인 커뮤니티 필요하면 달라스, 아니면 샬롯 추천.
개인적으로 달라스 한인 인프라 (음식점 수, 질)는 전에 살던 뉴욕의 퀸즈와 맨하튼 (32가)보다는 월등히 나음. 다만 나의 경우 한인 음식점, 마켓, 교회 등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이기에 (있으면 좋은 정도) 샬롯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