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 다른분들의 생각 듣고싶습니다

범죄자 196.***.0.148

흑인들이 경찰의 명령에 순순히 따르려면, 이게 다 백인들 때문이라는 사상을 바꿔야죠.
철천지 원수들에게 어떻게 고분고분합니까.
하지만 한국사람들조차도 이 모든게 백인들이 노예로 끌고 와서 그렇다고 흑인들을 부추기는 형국입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경찰에게 반항하라고 흑인들에게 주문하는 격입니다.
차라리 전세계 사람들이 흑인들의 사상에 대해 따끔하게 야단친다면 변할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시스템 차별을 지적하셨으나 그게 구체적으로 뭔지는 말씀해주시지 못합니다.
우리도 인종차별의 피해자에 속하는데 시스템 차별이 뭐가 있는지 선뜻 떠오르지가 않죠.

챠이나타운 가면 중국의 경제발전 혜택 못받고 정말 가난하게 사는 중국이민자들 많죠.
그 사람들이 다 범죄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다 백인들 때문이다, 백인들 때문에 내 인생이 요모양 요꼴이라는 생각들을 하지 않죠.
흑인들 사고 전환없이 돈만 주면 마약같은데로 흘러가거나 사치로 더 많이 흘러갈 수 있죠.

다른 문화권이라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해서 잡잡고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돈이나 모아서 은퇴한다는 비슷비슷한 로드맵이 있습니다.
한국 이민자라면 으이그 살아생전 미국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살일 없으니 개같이 일이나 꾸역꾸역 하며 평생을 지내겠다는 달관의 자세가 있죠.
흑인들 인생관은 좀 다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잡잡아봤자 백인들 개노릇밖에 못한다는 사상도 있고 무슨 짓을 해봤자 평생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기저의식도 있고 복잡합니다.
흑인들 어렸을때 공부 소홀히 하는게 그거 해봤자 어차피 백인들의 노예…
한국사람 입장에서야 아니 누구는 노예처지 같다는거 모르고 꾸역꾸역 일하나 좋아서 이 짓하고 있냐고.

흑인 서민들의 현 상황으로 봤을때 이민자들같은 밑바닥 부터 박박 긴다는 냉엄한 현실 인식으로 임해야 하는데요.
미국에서 오래 뿌리를 내려온 성골진골 자부심이 있어서 이민자 헝그리 정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일자리 제공해야 한다는데 무조건 흑인서민들의 자존심을 충족시킬수 있는 고급 사무직만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가난한 백인들이 꼴통극우가 된다기 보다는 시골 백인들이 극우가 되죠.

갑부들을 규탄한다고 1% 99%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거하게 벌어졌지만 약탈은 없었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자꾸만 흑인들은 별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외곽을 돌려 멕이니까 흑인들이 더 질곡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흑인 지도자가 나와서 스스로 고쳐야 하는데 다른 인종들은 그에 대해 어떤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게 안타깝죠.

모든걸 다 흑인노예 끌고온 백인들 때문이라고 몰아붙이기 때문에 인종간 대립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