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 다른분들의 생각 듣고싶습니다

  • #3476731
    의견 75.***.178.36 1994

    인도인 stereotype – 컴싸 전공, 개발자 (컴싸 전공을 많이하고 그쪽 직업군에서 많이 보임)
    – 그냥 stereotype이라고 사람들이 인식

    흑인 stereotype –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음 (강력범죄자들 중에서 흑인들이 많음, 치안이 않좋은 동네는 흑인동네가 많음)
    – 이런생각들은 가지지만 절대로 언급은 못함 인종차별로 생각하기 때문

    그러한 stereotype 때문에 경찰들이 흑인들 체포하는 과정에서 유독 강경함

    지금 BLM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제가 정말 그들이 뭘훤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미국의 공권력 문제들로 인해 흑인들이 억울하게 죽는걸 없에기 위함이겠죠?
    근데 흑인들의 나쁜 stereotype 없에기 위해 그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경찰들은 계속 강경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먼저 흑인들이 먼저 변화해야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ㅁㅁ 209.***.188.8

      인구 절반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 꺼내는 순간 적폐로 몰려서 직장을 잃기 때문에 웃으면서 얌전히 지냅니다. 뭐 본인들 인생인데 신경 끄고 살면 그만이고…

    • 음음 73.***.145.51

      니 생각 안 궁금합니다

    • Wo 47.***.36.151

      흑인들의 현상태는 욕할 게 많지만 그들의 범죄와 무식의 굴레는 구조적인 환경의 탓도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히 정신 차리고 살라는 말로 훈계하기엔 부족합니다. 뿌리가 깊은 여러 문제들이 많이 엮인 난제죠.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이라서 빈민과 범죄의 악순환은 더 심해지겠죠. 그러니 이런 흑인들을 대하는 외부 시선도 웬만해선 안 바뀌죠. 어느 대학에서 교내 행사가 다 끝나고 자리를 정리하던 학생들이 동료 흑인 친구에게 물건 좀 들어달라 부탁했는데 걔가 거절하더래요. 자신들은 무거운 비품을 들을테니 넌 그냥 가벼운 개인 소지품들을 좀 챙겨달라는데 그게 왜 싫으냐 물었더니 자기 같은 덩치 큰 흑인 아이가 분홍색 예쁜 거 들고 가면 다들 훔쳐가는 거라고 본다네요. 어려서부터 그런 오해를 하도 많이 받있다고 경험들을 얘기하더랍니다. 범죄는 당연히 무조건 벌 받아야 하죠. 그건 맞는데 흑인들에 대한 편견을 거리낌 없이 당연시 하면서, 너희들 먼저 변해라 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흑인과 유색인종에 대해 편견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도 동시에 똑같이 반대해야 합니다.

      • 범죄자 196.***.0.86

        한국사람으로서 별다른 차별없이 기 활짝 펴고 다닐수있는 곳이 대학교입니다.
        물론 인종별로 철저히 끼리끼리 모이는 경향이 없을수는 없는데요.
        웬만큼 걸러져서 학생들이 들어오고요.
        너도 학생 나도 학생 그놈이 그놈 도토리 키재기 공부잘하는 놈이 장땡인 대학 특유의 분위기라 희한하게 대놓고 차별하는 분위기가 드물죠.
        댓글에 분명히 대학 교내 행사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흑인이 캠퍼스 내에서 분홍색 예쁜 소지품을 들고 가면 훔친거라고 오해받았다는 트라우마를 명분으로 짐을 안든다는건 굉장히 이상한 일입니다.
        여기는 미국 대학 다니신 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쉽게 의견을 구할수 있을겁니다.
        캠퍼스내의 흑인 학생을 보고 저놈 도둑놈 아닌가 의심부터 한다는건 말이 안됨.

        • .. 76.***.61.153

          윗분도 자기 경험을 써주신거죠, 문제는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그 흑인학생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겠죠. 본인은 도둑이 아닌데 도둑 취급을 받았던 경험이요. 그런거까지 한국유학생이 경험 할 수는 없죠. 반대로 한국 유학생이라서 편견 받았던 적 범죄자님은 없나요? 저만해도 한국인 동양인이기 때문에 수학 잘하겠다, 탁구 잘치겠다, 무술 할 줄 알겠다, 등등 편견이 많습니다. 이런건 그냥 웃으면서 아니야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아 할 수 있지만, 흑인이니까 범죄자야라고 하는 편견은 완전 다른 이야기죠…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안되는 일들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 범죄자 196.***.0.86

            한국인으로서의 그런 편견때문에 경찰한테 도둑으로 오인받지는 않죠.
            하여튼 미국 대학 나오신분 여기 많을테니까 과거 트라우마로 지금 대학내 행사에서 짐을 안드는게 있을만한건지 의견을 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흑인들이 한국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범죄를 많이 줄이면 범죄자라는 편견을 씻을수있죠.
            한국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는데 미국 경찰이 범죄자라고 편견가지지 않습니다.

    • .. 76.***.61.153

      미국 경찰들이 대응 하는 것을 보면 흑인들한테 유독 강경하게 나갑니다. 똑같은 상황이어도 백인한테는 더 부드럽게 대하는데 이것이 잘못된거죠. 아무리 공권력이 세고 아무리 흑인들이 상대적으로 폭력적이라는 의식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흑인한테 범죄자취급하고 강경 대응을 하는건 잘못된거죠. 일반화 하기가 참 쉽지만, 인도인은 컴싸를 할거다 하는 일반화와 흑인들은 폭력적이다 라는 일반화는 엄연히 다릅니다. 흑인들도 참을 만큼 참았다는 입장입니다. BLM이라고 외치는 것이 지금 2020년에 흑인들의 생명 자체가 안전하지 않다고 보기에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컴싸 할거다라는 일반화나 편견은 삶을 위협하지 않지만 모든 흑인은 폭력적이다라는 일반화는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저도 폭도들이나 약탈하는거는 전혀 옹호하지 않지만 그것보다 우선적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안타까워하고 같이 고민해봐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동양인들도 인종차별을 받고 우리도 인종차별을 하지만, 모든 인류는 피부색과 상관없이 평등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같이 변화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범죄자 196.***.0.86

        흑인들이 범죄에 너그러운 측면이 있어서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죠.
        경찰이 유독 흑인들에게 더 강경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평범한 미국인들은 한국사람 처음보거나 낯설면 의심의 눈초리로 경계하기도 하는데요.
        한국사람들이 딱히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걸 가장 정확히 잘 아는 집단이 경찰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한국사람한테는 거칠게 안나오죠.
        왜 흑인한테는?
        단순히 피부색깔이 어두워서라거나 폭력적 성향이라서 그러는게 아니죠.
        실제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스스럼없이 약탈 능숙하게 잘 저질렀죠.
        흑인들이 범죄에 너그러운 이유는 선조들이 노예로 온갖 고초를 당했는데 범죄 좀 저지르기로소니 뭐 그리 잘못된 일이냐는 저변의식 때문이고요.

        • 범죄자 196.***.0.86

          인종차별이 흑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사람도 인종차별 전문가죠.
          한국인 이민자라고 우와 환대받고 지낸건 단 한순간도 없었을겁니다.
          미국서 태어나지도 않고 영어도 네이티브같지 않고 미국사회문화에 대해 충분히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사람은 그냥저냥 꾸역꾸역 뭉개면서 그럭저럭 사는데요.
          왜 흑인들은 이런저런 일을 겪을까를 깊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야 그냥 무조건 백인이 흑인 차별한다고 적당히 연결짓고 백인들 비판하면 그만인데요.
          미국 살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게 있을텐데 어이없이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초보적으로 하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먹는 수준으로 사고하는건 바람직하지는 않죠.

        • .. 76.***.61.153

          흑인의 범죄율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죄없는 시민을 제압할 때 쓸데없는 무력을 사용하는건 확실히 잘못된 일이지요. 범죄율이 높을 뿐이지 모든 흑인이 범죄자로 취급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바디캠 영상들 보시면 정말 쓸데없이 경찰들이 무력을 사용합니다. 정말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총에 맞아야 하고 무자비한 제압을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영상에서 한 사람이 경찰한테 “당신의 직업에는 위험이 따르고, 당신은 그 위험이 따르는 직업을 스스로 택했다, 위험한거 알고 당신의 일에 감사하지만 이렇게 피부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라고요. 범죄의 종류/정도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져야지, 피부색에 따라서 대응 방식이 달라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똑같은 일이 동양인한테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지 동양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한다면,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동양인이라서 경찰의 총에 맞아 죽고 목이 짓눌려 죽는다면… 그건 잘못된 사회 아닐까요..ㅠㅠ

          • 범죄자 196.***.0.86

            흑인들의 범죄가 워낙 많다보니 생기는 일이 범죄자와 일반인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입니다.
            겉으로만 봐서는 정확히 판단할 수가 없는 지경이죠.
            여기서 항상 사고가 생길 위험요소가 많아지는 것이죠.
            가장 최선의 해결 방법은 흑인들 사이에서 범죄를 줄이는 것입니다.
            동양인한테 일어난다 가정해보자고 하셨는데 동양인은 범죄율이 낮기 때문에 지금껏 그런일 자체가 많지 않았고 가정 자체가 어색한 상황입니다.

            • 범죄자 196.***.0.86

              만약에 한국사람이 죄없이 그리 죽었다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경찰에 소송을 걸어야겠죠.
              한국사람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해줄 능력있는 미국 백인 변호사가 없을수가 없습니다.
              유색인종 이민자라서 경찰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도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건 아닙니다.

    • Querty 221.***.8.168

      흑인들이 먼저 변하길 기다리는것보다 우리 사회가 먼저 변하고 (차별을 안하는) 나서 흑인들이 변하길 기다리면 어떨까요?
      전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도 반대하기에 먼저 사회가 바뀌길 기대합니다.

      • 범죄자 196.***.0.148

        우리 사회부터 변하자는 말은 경찰이 흑인에 대한 감시를 느슨하게 하자는 뜻이죠.
        흑인들 타이트하게 감시 안하면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 같은 치안부재 상태가 됩니다.
        당시 미국 치안 전설적이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흑인들이 먼저 변해야 함.

    • 범죄자 196.***.0.8

      해법은 있습니다.
      흑인사회가 스스로 범죄를 더 죄악시하면 됩니다.

    • 펜펜 98.***.96.130

      >그래서 저는 먼저 흑인들이 먼저 변화해야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워킹유에스에 이런질문이 더 있어야 좀더 건설적인 포스팅이 많아질텐데 말이죠.

      이것에 해답은 여러가지가 꼬여있어서 1+1=2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이 우선적으로 되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 흑인들은 경찰에 명령에 무조건 복종 -> 흑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것이 많지만, 그래도 큰소리 내지말고 무조건 복종
      #2) 경찰의 실수등을 파악하고 신속히 징계를 내리는 “독립적인” 기관의 설립 -> 경찰이 경찰을 조사하는 것이 아닌, 완전 독립된 기관이 조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흑인 커뮤티티 자체적으로 법에 대한 교육과 법조 서비스 제공 -> 무엇이 Right이고 어떤것이 부당한것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에는 조직적으로 변호사를 통한다든지 해서 #2에 있는 기관을 통하여 시정한다든지.
      #4) 경찰관들의 지속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 흑인 라티노 그외 소수인종과 폴리싱에 대한 팁, 흥분한 상황을 진정시키는 방법, 정신병 / 자폐등 정신적이 병외에도 호흡기가 불편하거나 어깨나 아파서 뒤로 손을 돌리기 힘든 사람들을 체포하는 방법등을 6개월에 한번씩이라든지 받도록 함

      좀더 롱텀으로는 아직도 존재하는 시스템적으로 차별주는 제도등을 조금씩 뜯어고쳐야 겠고
      흑인들이 사는 지역에 텍스머니를 좀더 배당해줘서 그 지역도 발전하고 일자리도 더 많아지도록
      그래서 좀 먹고 살수 있도록 해줘야 하겠습니다.

      한 예로, FEMA라고 카트리나라든지 태풍이나 자연재해 나면 도와주는 기관이 있는데, 여기서 택스머니 많이 씁니다.
      그런데 그 돈이 백인동네에 주로 들어갑니다. 바닷가 또는 호수 앞이라든지 하는 비싼 집들이 피해입고 그러면 짠 하고 큰돈이 나오는거죠. 흑인동네는 별로 혜택을 못받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요즘은 가난한 백인들도 많습니다. 이사람들도 소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백인우월주의자가 되고, 화가 나는데, “누군가는” 흑인탓이다. 유태인탓이다. 그러니까 점점 인종간 대립이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인종간 대립이 아니고, 밥그릇 싸움인데 말이죠. 결국 수퍼 울트라 부자들 = (밀리언/ 빌리언네어 정도 말고..) 멀티 빌리어네어등이 너무 가져간다는 겁니다. 못사는 사람들에게는 “노오력을 안해서 그래!” 이렇게 단순화시키고 말이죠.

    • 범죄자 196.***.0.148

      흑인들이 경찰의 명령에 순순히 따르려면, 이게 다 백인들 때문이라는 사상을 바꿔야죠.
      철천지 원수들에게 어떻게 고분고분합니까.
      하지만 한국사람들조차도 이 모든게 백인들이 노예로 끌고 와서 그렇다고 흑인들을 부추기는 형국입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경찰에게 반항하라고 흑인들에게 주문하는 격입니다.
      차라리 전세계 사람들이 흑인들의 사상에 대해 따끔하게 야단친다면 변할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시스템 차별을 지적하셨으나 그게 구체적으로 뭔지는 말씀해주시지 못합니다.
      우리도 인종차별의 피해자에 속하는데 시스템 차별이 뭐가 있는지 선뜻 떠오르지가 않죠.

      챠이나타운 가면 중국의 경제발전 혜택 못받고 정말 가난하게 사는 중국이민자들 많죠.
      그 사람들이 다 범죄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다 백인들 때문이다, 백인들 때문에 내 인생이 요모양 요꼴이라는 생각들을 하지 않죠.
      흑인들 사고 전환없이 돈만 주면 마약같은데로 흘러가거나 사치로 더 많이 흘러갈 수 있죠.

      다른 문화권이라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해서 잡잡고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돈이나 모아서 은퇴한다는 비슷비슷한 로드맵이 있습니다.
      한국 이민자라면 으이그 살아생전 미국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살일 없으니 개같이 일이나 꾸역꾸역 하며 평생을 지내겠다는 달관의 자세가 있죠.
      흑인들 인생관은 좀 다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잡잡아봤자 백인들 개노릇밖에 못한다는 사상도 있고 무슨 짓을 해봤자 평생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기저의식도 있고 복잡합니다.
      흑인들 어렸을때 공부 소홀히 하는게 그거 해봤자 어차피 백인들의 노예…
      한국사람 입장에서야 아니 누구는 노예처지 같다는거 모르고 꾸역꾸역 일하나 좋아서 이 짓하고 있냐고.

      흑인 서민들의 현 상황으로 봤을때 이민자들같은 밑바닥 부터 박박 긴다는 냉엄한 현실 인식으로 임해야 하는데요.
      미국에서 오래 뿌리를 내려온 성골진골 자부심이 있어서 이민자 헝그리 정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일자리 제공해야 한다는데 무조건 흑인서민들의 자존심을 충족시킬수 있는 고급 사무직만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가난한 백인들이 꼴통극우가 된다기 보다는 시골 백인들이 극우가 되죠.

      갑부들을 규탄한다고 1% 99% Occupy Wall Street 시위가 거하게 벌어졌지만 약탈은 없었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자꾸만 흑인들은 별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외곽을 돌려 멕이니까 흑인들이 더 질곡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흑인 지도자가 나와서 스스로 고쳐야 하는데 다른 인종들은 그에 대해 어떤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게 안타깝죠.

      모든걸 다 흑인노예 끌고온 백인들 때문이라고 몰아붙이기 때문에 인종간 대립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 hello 73.***.28.14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안타까운 문제죠. 건강한 양부모 가정,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 등등을 특권이라고 조롱하며 마치 사랑과 보호가 있는 가정에서 자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듯이 shaming이나 하는 아카디미아의 먹물들도 사태를 악화시키는 데 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건강한 가정에서 자라 교수까지 하고 있으면서, 흑인들은 사회탓이나 하고 있으라고 조장하는, 양심도 없는 자들입니다.

      • 312123 76.***.151.68

        너무 좋은 글이라서 어디 저장해 두고 싶습니다.

        특히 “흑인 서민들의 현 상황으로 봤을때 이민자들같은 밑바닥 부터 박박 긴다는 냉엄한 현실 인식으로 임해야 하는데요.
        미국에서 오래 뿌리를 내려온 성골진골 자부심이 있어서 이민자 헝그리 정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일자리 제공해야 한다는데 무조건 흑인서민들의 자존심을 충족시킬수 있는 고급 사무직만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 너무 적절한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