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마틴 루터 킹)

범죄자 196.***.0.71

오바마가 처음 취임하고 나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예산을 흑인 커뮤니티에 투입할것이냐.
오바마-백인-흑인 사이에 무언의 3자 합의가 이뤄졌죠.
오바마가 흑인 커뮤니티를 위해 특별히 뭘 따로 재정적으로 퍼붓고 하는건 없다.
흑인들도 그에 대해 동의.
대신 백인들은 오바마를 너무 잡아조져대지 않는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니 흑인 사회가 오바마에게 지나친 요구를 할 수가 없었죠.
흑인대통령으로 임기 잘 마치는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라 흑인 사회 지원 여부로 어려움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실제 오바마 재임 동안 흑인 사회에서 오바마에 대해 불평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바마가 백인들에게 영혼을 팔아먹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흑인들을 팍팍 밀어주겠다고 임기초부터 나섰다면 임기 순탄치 않았을것.
역대 대통령들 중에 조롱같은거 별로 많이 안 당하고 비교적 무탈하게 끝낸게 오바마 개인의 자기관리와 정책 때문에 그런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