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iot is the language of the unheard,” (마틴 루터 킹)

ㅇㅇ 76.***.50.186

시위에는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 태극기부대나 상점 약탈하는 흑인이나 다를 게 없죠. 태극기 부대는 할배들이 가스통 들고와서 설치니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무리에서 떨어진 경찰이 위험할까봐 몸으로 벽을 만들어 가드해주는 흑인들도 있습니다. 약탈하는 무리중엔 백인도 있구요. 갱단의 멤버들이 프락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미네소타에서 폭력시위에 가담한 사람 중 80프로가 외지인이죠. 지금 시위가 폭력적인 부분에 집중되는 면도 있는데, 약탈에 대한 비난에 너무 집중하여 본질이 흐려지면 안되겠습니다. 범죄자는 처벌받되 시위의 의미 자체가 다운그레이드 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역사상 이 정도 수준의 흑인 인권운동이 거듭됨과 동시에 다른 마이너리티의 인권 역시 차츰 향상되었습니다. 인권은 땅따먹기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