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있던 경찰들 이미 과잉진압으로 전력이 있던 사람들이고, 요번에 죽은 피해자도 비디오 판독해보면 전혀 저항한 흔적이 없습니다. 이미 수갑도 차고 있었고, 연행해서 걸어가다가 픽하고 쓰러졌는데 경찰이 무릎으로 목을 조르기 시작했죠. 주변에 보행자들이 영상 찍으면서 심하다고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무시하고 4분이 넘게 무릎으로 목을 졸랐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렇게 목에 압력을 가하면 몇십초 안에 기절을 하고 몇분 안에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의도된 살인이지 뭡니까? 폭력시위는 반대하지만 경찰들의 과잉폭력이 하루이틀일도 아니니 시위자들의 분노가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