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새들어 고민이 많아지는 일년차 직장인 입니다. 제일 큰 고민은 매니저와의 관계 인데요. 매니저는 누군가를 매니징 하는 일이 이번 제가 들어오면서 처음이고, 말수도 없고 점심때는 늘 사라지고..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저와도 딱히 관심사나 얘깃거리가 없어서, 일 외에는 거의 교류가 없는, 재택근무로 인해 더 심해진 커뮤니케이션 lack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을 지시할때에도 메신저로 이것저것 말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보스랑 내가 얘기할테니 그냥 하지말고 있어. 이런 식으로, 저에게 적극적으로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상사에게 갈 리포트를 제게 맡긴 뒤에 굳이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처음에는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 매번 확인해달라고 하니 귀찮아하는 것 같고.. 딱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닌 매니저의 특성이 저의 development 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개선해 나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