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본인의 비지니스를 시작하시는 것은 정말 강추합니다. 전 5년간 e2 유지 후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1. 40%가량 사용하시길 권장드리고 나머지는 비지니스 플랜을 내가 앞으로 60%를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를 자세히 심사관이 납득하도록 보고서를 쓰시면 됩니다.
2.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그 사이 비자가 없어서 한국에 가지 않았습니다.
3. 회계사를 통해서 해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작부터 신분변경까지 적지 않은 서류가 요구됩니다.
덧붙여, 단순히 신분때문에 E2를 하시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비지니스로 정말 멋지게 해내겠다는 신념으로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10만불 정말 작은 돈이죠. 충분한 매출이 나오고 고용을 창출해야만 연장이 되는 것이 E2 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본인의 회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것을 반드시 성공시키다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