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지쳐

  • #3473140
    지친다 지쳐 24.***.97.111 1809

    안녕하세요 워킹US Folks 여러분,

    워킹US으로 통해 여러가지 저에게 소식통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시점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지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몇자남깁니다.
    저는 헬 알라바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현재 영주권 (올 2월에 진행)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오랜기간 지금까지는 잘 버텨서 영주권까지 들어가 있는 상태 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트럼트 정부는 영주권을 닫겠다 미국 유학생 취업마져 제한을 하겠다고 하는 이 시점에서 다 정리하고 한국가서 새롭게 시작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스트레스는 좀 받아도 언젠가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대로 버티면서 이곳 알라바마에서 계속 살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 행인 131.***.250.231

      다 지나갑니다

    • J 69.***.128.5

      친구만나시거나 싱글이시면 이성교제 하세요 삶이 행복해 집니다.

    • zz 73.***.86.68

      11월 대선지나고 결정해도 늦지않다고봅니다

    • sdgsdfg 69.***.24.202

      굳이 한국놔두고 억지로 살거있나

      미국에남은 한국인은 두 부류 위너 or 루저

    • 위너 131.***.250.231

      주로 루저들이 트럼프 지지함 ㅋㅋㅋㅋ

    • 하이 47.***.36.151

      트럼프 재선 물건너 갔어요. 조금 더 참으세요.

    • 그래도 24.***.123.162

      미국에서 사는 시간이 행복한지, 아니면 한국에서 살았던 시간이 행복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전 자의반 타의반 미세먼지 때문에 도저히 살기 힘들고 과도한 업무 노동과 남을 의식하는 문화가 힘들었습니다. 코로나의 위협과 과도한 의료비, 미국에서의 유색인종 차별과 마이너로 살아가야 되는 고통보다는요.

    • mm 72.***.131.36

      오히려 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절대 오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이 얘기 들으면서 안가고있어요. 흐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