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잡이 전반적으로 활성화되면 미국 일자리가 줄지 않을까요?

99.***.251.199

만약에 회사에서 리모트로 일하는 해외 인력을 더 선호했다면 코로나가 있던 없던 이미 그렇게 했을겁니다. 코로나로 해외인력을 더 뽑는다는건 별로 일어날것 같지 않습니다. 위에 답변에도 있듯이 일단 관리가 어렵습니다. 또 해외인력이라고 해서 그냥 해외에만 있는게 아니고 텍스문제등등 HR에서도 별로 않좋아해요. 저희 부서에서 한친구가 본국로 되돌아간다고 해서 자기나라가서 리모트 일하게 했었는데, 시간차가 있고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잘라냈어요. 물론 아웃소싱개념으로 일을 줄수는 있는데, 예전에 좀 유행하다가 이것도 별로 효과적이지 못해서 요즘엔 별로. 또 한가지는 실제로 리모트로 미국에서 잡을 빼앗긴다고 느낄정도면 미국 정부에서도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지금 미국이 잡에 매우민감해서 해외인력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판에 이런건 사회적으로 큰이슈가 됩니다. 리모트 잡때문에 미국에 잡이 없어진다는건 좀 너무 우려가 지나친듯.

오히려 이번 코로나로 잡이 늘어날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크게 보면 고용자에 입장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신경쓸게 많아진 셈이죠. 사회적인 격리지침이 나온다면 최대한 사람들이 떨어질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되거나 사람을 shift 해서 일을 시켜야 할 수도 있고, 리모트로 일하는 인력이 많아지면 리모트로 일할 수 있게 제공해야 하는 IT나 컴등 자제에 제공밑 유지를 해야 하고, 그러면 관리나 써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추가로 더 필요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자체도 리모트 인력이 많으면 일을 빡세게 시키기가 어려우면 (메니져가 푸쉬가 안되죠) 결국 일이 더디게 됩니다. 그러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리모트로 하는 잡이 많다는건 내가 통근 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잡써치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더욱 나의 초이스가 많아지는 거고 회사는 더많은 인력에 이동을 보게되면 분야에 따라서는 사람을 뽑는것 보다 있는사람 잡아주는 일이 더 힘들어 집니다. 그러면 오히려 연봉이 올라가겠죠.

결국 고용자는 한사람을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더 올라가므로 자동화에 더 매달리 수 뿐이 없습니다. 사람이 직접나와서 해야 되는 잡을 더더욱 줄이고 싶어하겠죠. 업종에 변화가 매우 빠르게 변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