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돈 얼마 줄 테니 그걸로 땡… 이라는 거겠죠. 내년도 W2에 아마 relocation support라고 나올겁니다. 미리 돈을 받을 수 있을지는 hiring manager에게 문의 하시길.
개인적인 경험으론:
1. contractor 잡 – no relocation support.
2. 반도체 회사 – no relocation support.
3. 유리 회사 – 무빙회사 잡아줬고 여행경비는 나중에 reimburse. 그외 잡비 쓰라고 2-3천불 추가.
4. 석유회사 – 무빙회사 잡아줬고 한달간 호텔에서 생활. 한달 경비는 per diem으로 주긴 했는데 별도의 비용 서포트는 없었네요.
회사별 relocation policy/재정상태/hiring manager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확인하시고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