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 온다는거 다들 예감할텐데

졸려지다가 99.***.218.46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밀물과 썰물같은겁니다. 이거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부들이지 선주들은 아니지요.
여기서 어부는 생산자들이고, 선주들은 투자자들입니다. 코로나사태인 현재, 대다수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며
코로나 이후에 자신들의 돈을 어디다 굴려볼까 구상중 일 것 입니다.

중국경제가 어부경제라면, 미국경제는 투자자 경제라서, 솔직히 까놓고 애기해서 미국경제의 핵심층인 투자자들은 코로나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을 것이고요, 미국내의 투자자가 아닌 사람들 (이런 분들은 주로 월급쟁이들 소위 생산자들인데)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졌고, 그래서 이들의 어려움이 마치 미국경제의 어려움인양 (뭐, 미국 인구분포로 보면 이들 비투자자들이 대다수이니 미국경제의 어려움으로 볼수도 있지만) 호도 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들 생산자들은 경제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이자 대상들입니다. 경제에 변화를 주거나 경제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투자자들 입니다. 이분들은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 (밀물이나 썰물에) 그다지 영향 받지 않습니다. 지금 2세기에 걸쳐 미국금융산업의 핵심기업중의 하나인 제이피 모건 체이스 뱅커 수석 아날리스트는 이미 한달전 코로나 이후를 예견했지요. 별일 없을것이라고요.

그리고, 블름버그 칼럼니스트인 어떤분은 이미 PPP (Public-Private Project)방식을 통한 코로나 이후의 뉴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FDR이 뉴딜로 디플레이션에 빠진 미국경제를 되살려 낸 투자방식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죽거나 힘든사람들은 그냥 생산자들일 뿐이예요. 물론 좌파들에겐 적지않은 미국서민들의 몰락이자 급격한 생활릐 변화라서 심각한 경제적 변동이겠지만… 투자자들에겐 전혀 관심을 가질만한 사안들이 아니지요. 이들에겐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들은 그저 하나의 경제적 대상이자 객체에, 즉 경제적 종속변수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결론은
코로나 이후에 미국경제엔 별일 없다 이고요.

덤으로 하나 드리는 팁인데, 만일 주식에 관심있으시다면, 코로나이후 다음의 6가지 종목에 투자해볼만 하다는 군요.

(1) 기후변화 관련 테마주

(2) 지속가능 에너지관련주

(3) 사회간접자본시설주

(4) 셀프 자동차가 주행할 스마트 도로관련 종목

(5) 디지털 의료비지니스 관련종목

(6) 달이나 금성 또는 화성의 광산개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