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글 작성자 입니다. 먼저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코멘트 몇개만 달릴 줄 알았지 이정도는 아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턴만 해봤지 실제로 일을 하는 건 처음이라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회사 명을 이렇게 까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몰테일이라고 알려진 자회사 이구요 (모회사는 코리아센터라네요) 다른 주에도 지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뉴저지 지점).
이 지점은 직원이 110명 이고 경영본부에 9명, 물류에 89명, 고객센터에 12명으로 일을 하고 있구요,
일단 제가 조사한 바로는 (비자 스폰서 해준 정보를 토대로) 같은 지점의 회계사로는 $54,280- $74,480을 주고, Finance analyst/associate 카테고리는 없지만, Logistics Analyst 를 토대로는 보통 $49,000-50,000을 주네요. 전화 통화 상으로는 HR분이 면접 보러 간 날에 연봉 얘기도 할텐데 그때 $2400/월 보다는 더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HR분이 사실 finance analyst/associate라고 적어놓긴 했는데 인벤토리 관리도 할꺼라고.. 사실 인벤 관리를 조금 더 비중있게 할꺼라고 하네요. 주변 사람들은 반 반 패가 되어서 아우성인데, ‘하나는 너무 적게준다. 노예이냐?’ 다른 반은,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직업 잃는 마당인데 몇달에서 일년만 경험 쌓는다고 하고 다녀라’ 해서 복잡한 심경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